피곤으로부터의 탈출

요즘들어 무지막지하게 계속 피곤하다.

직장생활 8개월만에 몸이 맛이 간 것 같다.

이미 대학원 다닐 때도 아침 10시 출근 새벽 2시 퇴근에 몸이 피곤에 쩔어 있었지만 그래도 그땐 8시간은 잤다는 거…

지금은 4시간~6시간정도씩 자면서 일하고 영어공부하다보니 몸이 계속 피곤하다.

쌓아두었던 체력이 고갈되는 순간이랄까…

지난 휴가때, 연휴때도 못 쉬었고…

슬슬 쉬고 싶다.

코멘트

“피곤으로부터의 탈출”에 대한 2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감사합니다

  2. 
                 사용인
                 아바타

    지나가다 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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