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뭐랄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나름 성장소설이라고 하는데, “라스 만차스 통신”보다 내용이 덜하다. 명작 치고는 재미가 없다고나 할까.
이 책을 읽고난 뒤의 내 감상은 너무 우울하다였어…..;;;;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beebop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