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안갈래

정부는 영화산업을 아예 죽이기로 작정했나보다.

영화 관람료가 인상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시점에, 대한 늬우스를 극장에서 상영하도록 한다니…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자유는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는 것 뿐인가?

코멘트

“극장 안갈래”에 대한 4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헌혈하면 주는 선물 중에서 영화표가 가장 비싼 거라서, 헌혈하고 극장 갑니다. 대부분은…

    -_-;;;

    헌혈하고나서 나오는 도서상품권이 3천원인데, 영화표가 9천원이라면, 이미 영화표를 사오는 시점에서 3천원만 내고 사왔다는 뜻이죠.

    아무튼 헌혈후에는 영화감상…

  2. 
                 민노씨
                 아바타

    의외의 답변이시네요. 😀

    (반전이 있는 답변이시라능…ㅎㅎㅎ)

  3. 
                  snowall
                  아바타

    어차피 잘 가지도 않았었어요. –;

  4. 
                 민노씨
                 아바타

    저도 제가 가게될 극장에 대한늬~~우스~ 상영될까 두려울 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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