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남을 보고 희망을 가져야 하는걸까

이번 올림픽 관련해서 그다지 글을 많이 쓸 생각은 없지만, 자꾸 잡념이 떠올라서 기록해 둔다.

올림픽도 끝나가고 하면서, 외국에 나가서 선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선수들을 보며 사람들은 “나도 할 수 있어!”라고 하는 꿈과 희망을 품는다. 그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왜 선수들을 보면서 희망을 품을 수밖에 없을까?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진하더라도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메달을 따지 못했더라도, 나는 잘 하면 되는거 아닐까?

희망을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다른 사람을 보면서 희망을 갖지 않더라도.

우리는 왜 남을 보고 희망을 가져야 하는걸까”에 대한 2개의 생각

  1. 탠저린양

    흠… 글쎄요 저는 희망은 모르겠지만,

    일단 기분좋아요 자랑스럽고 똑같이 격해지고 ㅋㅋ

    근데.. 단지 그거뿐이에요,

    그냥 희망을 가지라는 문구보단 하나가 되서 응원하고 경기를 즐기자- 이정도로 끝나도

    충분히 신날텐데 말이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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