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 관련해서 그다지 글을 많이 쓸 생각은 없지만, 자꾸 잡념이 떠올라서 기록해 둔다.
올림픽도 끝나가고 하면서, 외국에 나가서 선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선수들을 보며 사람들은 “나도 할 수 있어!”라고 하는 꿈과 희망을 품는다. 그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왜 선수들을 보면서 희망을 품을 수밖에 없을까?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진하더라도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메달을 따지 못했더라도, 나는 잘 하면 되는거 아닐까?
희망을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다른 사람을 보면서 희망을 갖지 않더라도.

바로 그겁니다. ^^
흠… 글쎄요 저는 희망은 모르겠지만,
일단 기분좋아요 자랑스럽고 똑같이 격해지고 ㅋㅋ
근데.. 단지 그거뿐이에요,
그냥 희망을 가지라는 문구보단 하나가 되서 응원하고 경기를 즐기자- 이정도로 끝나도
충분히 신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