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취업

대학은 뭐하는 곳일까?

도대체 대학은 뭘 하는 곳인데 취업률이 대학을 평가하는데 큰 지표가 되는 것일까?

난 대학교에 공부하러 들어갔고, 대학 다니면서 공부를 했다. 그리고 대학생을 비롯한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생각한다. 물론 대학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공부 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일들을 하는 목표와 목적이다. 잘 알다시피 최근에는 목적과 목표가 모두 취직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취업률을 갖고 대학의 지원을 차별화 하겠다고 한다.

기업에서는 대학교 졸업하고 온 신입사원들이 실무를 모른다고 한다. 현장과 동떨어진 교육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기업 각각의 내부 상황이 다 다른데 일반교육을 하는 대학에서 어떻게 그 실무를 다 맞출 수 있을까?

회사원들은 대학에서 배운게 회사 들어가서 거의 쓸모가 없다고 한다. 대학생들은 전공 공부는 대충 하고 그 사이에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른 일들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요새는 봉사활동이 뜨는 것 같다.

그렇게 실무가 중요하면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각 회사에서 뽑아서 돈 받고 교육시킨 후 취직시켜주면 된다. (아마 이미 그렇게 하는 곳도 많을 것이다.)

아무튼 대학과 취업을 어느정도 분리시키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

11 thoughts on “대학과 취업

Add yours

  1. 대학가서 놀면 -> 평생논다.

    대학가서 못놀면 -> 그뒤론 못논다.

    나는 고등학생이니 대학가기전에 놀아버릴테다!!

    -> 망한다..

    해가 없군요 0*X=1

  2. 대표적인 예가 아마도 성의 – 삼성의료원 인듯요

    근데 진짜 똑똑한 애들은 그냥 지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걸요 ㅋㅋ

  3.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삼성의 위탁을 받은 4년제 아카데미가

    현재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부모님들과 ‘엘리트’ 학생들의 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서는 자신들의 이윤극대화를 위해 능력있는 인재를 뽑으려 하고

    (나쁘게 말하면 능력자를 헐값에 부려먹고)

    학생들은 자아를 찾지도 못한채, 돈에 휘둘려 한순간의 선택의 실수로(선택은 실수가 아닐텐데도)

    인생 테크트리 좆tothe망이 되는게 현실이죠.

    하아.. 그냥 대한민국 폭파시키고 국회의원이라던가 고위층들 다 ?아내고 새로 국가를 건설하는게 빠를꺼 같아요 ㄱ-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