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영문과 3학년 합격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3학년 편입에 성공했다. 경쟁률이 1.3: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을 몇등으로 뚫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합격했으니 장땡.

인생에 이과 전공만 있는 것 보다는, 문과 전공도 하나쯤은 갖고 있으면 멋있지 않을까.

코멘트

“방송대 영문과 3학년 합격”에 대한 12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네. 그래서 지원했죠

  2. 
                영어조아
                아바타
    영어조아

    방송대 영문과 좋아요!! 교수님들도 어느 대학 못지 않게 실력있어요.

    대충 졸업장 받으려고 하면 남는게 없겠지만, 열심히만 하면 영어실력과 교양, 인생의 깊이를 배울 수가 있어요.

  3. 
                  snowall
                  아바타

    2년 뒤에 그렇게 되겠죠?

  4. 
                 꽃마조
                 아바타

    이제 컴퓨터와 물리와 영어를 전공한 스노다씨가 되겠군쇼!

  5. 
                  snowall
                  아바타

    졸업해야 진짜 멋진거죠

  6. 
                 구차니
                 아바타

    헐 스놀님 멋지십니다!

  7. 
                  snowall
                  아바타

    감사합니다~

  8. 
                  snowall
                  아바타

    예체능이라……

    그건 나중에 -_-;

  9. 
                  snowall
                  아바타

    우리가 아는 영어공부는 “영어학”이고, 영어영문학과는 “영어학”이랑 “영문학”을 같이 배우니까 좀 더 많이 배우겠죠.

  10. 
                 Aptunus
                 아바타

    오…. 멋지십니다. +.+

  11. 
                 Radium
                 아바타

    오…이제 예체능 남았군요

  12. 
                 goldenbug
                 아바타

    뭘 배우는지 알 수는 없으나 축하드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영문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공부와는 거리가 좀 된다고 하던데….

    스놀 님은 잘 하시겠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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