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도시 이야기

다나카 요시키의 전쟁소설이다. 배경은 지구의 지축이 틀어져서 인류가 5천만명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남은 7개 도시국가가 벌이는 합종연횡의 장이다.

역시 다나카 요시키 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다. 손자병법을 소설로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 한다.

오마이뉴스 수신거부

오마이뉴스 뉴스레터를 수신거부했는데도 계속 10만인 클럽 사람들에게는 뭔가 안내하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이 날아와서 문의했더니 전화가 왔다. 그래서 수신거부 처리를 해줬다.

부디 내가 낸 돈이 아깝지 않게 스팸은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빠서 가지도 못할 행사 안내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책임

물가 정책에 책임이라.

물가 관리를 못한 책임을 진다면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을까. 감옥에 가나? 벌금을 내나? 죽어야 하나? 그냥 사표 내나? 퇴직하면 연금 안주나? 그냥 한번 갈구고 마는걸까?

그게 그 책임자가 잘못한걸까? 최선을 다해도 결과는 나쁠 수 있을텐데 그래도 책임을 져야 하나?

한나라당

한나라당은 차츰 분열로 치닫는 중인것 같다. 마치 누가 시나리오를 써놨던 것 처럼.

민주당은 조용하고…

진보당도 조용하고…

3학년 2학기 성적

3학년 2학기 성적이 발표되었다.

2학년 과목인 영작문1이 A

나머지는 다 3학년 과목이다.

영국문학의 이해와 영작문2는 B를 받았다.

영어발음의 원리와 영어회화2는 C를 받았다.

현대세계의 이해와 영어듣기는 C-를 받았다.

합쳐서 이번학기 평균평점은 2.6점이다. 아무래도 어디가서 영문과 졸업했다는 소리는 못하고 다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