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익숙한…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1&cont=6942&y_contents=%EC%B1%84%EB%84%90%EC%98%88%EC%8A%A4&y_channel=%EB%89%B4%EC%8A%A4%EC%BA%90%EC%8A%A4%ED%8A%B8&y_area=58

김어준의 “쫄지마 씨바”라는 구호. 뭔가 이상하게 익숙하다 했었다.


http://www.yes24.com/24/goods/1819520?scode=032&OzSrank=1

내 블로그의 부제목으로 쓰고 있기도 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표지에 적혀있는, 바로 그 Don’t panic! 이었다.

ㅋㅋ

그러니까, 우주는 넓은거지.

쉽게

노자의 도에서는 물을 최고로 친다. 물은 아래로 흐른다. 바위를 만나면 돌아간다. 물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으로 간다. 그러나 가지 못하는 곳이 없다. 물이 뭐가 잘나서 그런것이 아니다.

위로 가기보다 아래로 가는 것이 쉽고, 바위를 뚫고 가기보다 돌아서 가는게 더 쉽기 때문인 것은 아닐까.

쉽게 사는 것은 어렵게 사는 것보다 쉽다. 그러나 다들 쉽게 살기를 어려워하고 손쉽게 어렵게 산다.

ay

ay로 끝나는 단어들

bay: 만

day: 날

fay: 요정

gay: 동성애자

hay: 건초

jay: 이름

kay: 이름

lay: 놓다

may: 아마

nay: 아니

pay: 지불하다

ray: 광선

say: 말하다

tay: 강 이름

way: 길

yay: 야호

away: 먼

bray: 갈다

cray: 이름

clay: 진흙

dray: 마차

fray: 닳다

flay: 벗기다

gray: 회색

glay: 이름

pray: 기도

play: 놀기

slay: 죽이다

stay: 머물다

tray: 쟁반

adlay: 율무

delay: 지연

malay: 말레이

stray: 해메는

찾다보니 새로 알게 된 단어도 몇개 있다.

SNS를 잘 안쓰는 이유

나는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 SNS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모두 계정은 있지만 전혀 이용하고 있지 않다. 구글+도 계정만 있고 사용하지 않는 중이다. 트위터는 가끔 내 체중을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카카오톡은 문자메시지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지만, 만약 카카오톡 감옥과 같이 연락이 자주 오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아낌없이 삭제할 수 있다.

나는 남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남들이 나에게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이 있다면, 평소에 전화를 하든지 문자메시지를 보내든지 하겠지.

중요한건, 난 모든 종류의 광고와 스팸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기독교를 싫어하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그들의 광고때문이기도 하다. 내 블로그에도 수익성 광고를 달지 않는다. 만약 페이스북에 수십명의 친구가 하루에 수백건씩 자신의 일상을 알려준다면, 100% 스팸처리할지도 모른다. 트위터도 마찬가지인데, 다행인 것은 트위터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내가 팔로우하지 않으면 된다는 점. 그리고 이메일로 날아오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남들이 나를 따르건(follow)말건 그건 그들의 자유이지 내 의사는 아니다. 내가 남들을 따르건 말건 그건 내 자유이다.

싸이월드도 처음 생겼을 때 가입했었지만, 그때 이후로 써본적이 거의 없다. 나를 표현하기에는 블로그로 충분하고 그 외에는 아직 필요하지 않고, 충분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다.

페이스북

가입했는데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다.

굳이 쓸 일이 없다면 안쓸듯.

간단한 설정을 통해 페이스북의 모든 알림이 전달되지 않도록 했다.

페이스북 안씀.

전략적인 잡설

Q. 누군가가 모 기업에 들어간다고 가정할 때, 그 누군가를 위해서 모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어떠한가?

A. 그 사람이 그 기업에 들어가기 전에는 불매운동을 하고, 그 사람이 그 기업에 들어간 후에 판촉운동을 하면 된다. 그 사람이 그 기업에 들어간 후 부터 그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므로 그 사람의 실적도 좋게 평가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그 기업이 잘 안나갈때가 잘 나갈때보다 성장률이 더 클 가능성이 높다.

(물론 개인이 그 기업의 실적을 좌우할정도로 영향력이 클 수 없고, 개인이 그 기업의 실적을 좌우할정도로 영향력이 큰데 불매운동을 하면 영업방해에 해당되므로 그런짓을 하면 안되지만, 그냥 뭐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는 뜻이다. 딱히 중요한 내용은 아님.)

컴퓨터에게 말을 가르치자

VB.net에서는 컴퓨터에게 말을 시킬 수 있다.

일단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SAPI는 Speaking API인것 같다.

Public SAPI As Object = CreateObject(“SAPI.spvoice”)

한번만 쓰고 버릴 것이면 함수나 서브루틴 안에서 Public이나 Private대신에 dim으로 선언해도 된다.

다음과 같이 쓰면 “speak”이라는 말을 한다.

SAPI.Speak(“speak”)

저 SAPI의 Speak메소드가 받는 형식은 string이면 뭐든지 된다. 아무거나 다 읽어준다. 숫자도 적당히 끊어서 읽어준다.

우리도 뿌리깊은 코드를 써 보자.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9384#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만 보이고, 경험한 것만 안다. 그리고 더 많은걸 배우고 싶어하지 않고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교육에 관한 흥미를 떨어트리는 문제는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고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을 배우고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는데, 자기가 어릴적에 통하던 진실이 아직도 통하는 줄 알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11204_0009915917

이미 좌절해버린 사람들에게 “살아남는 자가 강한거야”라고 말해봐야 더 깊은 좌절로 빠져들 뿐이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마라.

먹지 못하면 죽는다.

기술 발전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자.

이 명제들을 3단 논리에 집어넣으면 자연스럽게 “넌 이미 죽어있다”라는 결론이 유도된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12/h2011120502312421500.htm

그리고 노력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도 증명된 상황이다.

계란으로 바위는 깰 수 있겠지만, 계란으로 강철은 깨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