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스팸차단 정책 적용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의 강력한 스팸 필터를 뚫고 하루 2~3개씩 방명록 스팸이 달리고 있다.

스팸 글들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 가장 적절한 금칙어가 href 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앞으로 href가 붙은 글은 작성할 수 없다.

제왕의 도랑 친구의 도

한비자에 보면, 제왕은 능력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하고 신하는 능력이 없이 제왕 곁에 있고 싶어 한다. 친구로서도 마찬가지인데, 누구나 친구로서 괜찮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하지만, 나랑 같이 놀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친구로서 괜찮은 것은 아니다. 친구로서 괜찮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제왕으로서 성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고, 또한 어려운 일이다.

불필요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3/201103130154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최근 주변에 기독교인들도 늘어나고 있어서 마찰과 분쟁을 피하기 위해 귀찮아서라도 안티 크리스트짓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탄이 나타났다.

저것이 있는 천국 따위는 갈 생각이 없고, 저놈을 신이 용서해도 내가 용서 못하겠다.

광고글 하나

친구가 사업을 하나 시작했다. 이른바 “사과 파이”

최근,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필두로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제품들이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애플의 컴퓨터 제품인 ‘매킨토시’ 라고 하면 으레 그래픽 하는 전문가들이나 쓰는 그런 넘사벽의 제품인 줄로만 알았는데, 점점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맥북’ 과 ‘아이맥’ 으로 대표되는 매킨토시 컴퓨터에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매킨토시는 사용하기가 무척 쉽습니다.’

아니죠. 매킨토시뿐만이 아니라..

‘애플 제품은 사용하기가 무척 쉽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에만 익숙해져 왔던 탓에, 많은 분들께서 애플의 제품을 구입하시긴 했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를 몰라 우왕좌왕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맥북프로, 맥미니

위의 제품들을 사용하시는 중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또는 가지고 계신 맥북, 또는 아이맥, 맥미니의 어떻게 관리하거나 어떻게 다룰 줄 몰라 망설이시고 계신가요?

또는 이들 제품들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현재 블로그 관리 외에도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활동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덕에 애플 제품 관련한 질문답변도 자주 하고 있는데, 워낙에 우리나라에서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대부분의 제품들이 비싼 비용을 요구하는 개인 수리업자들의 불성실한 답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업자들은 하드디스크나 램 등의 부품 업그레이드를 한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그분들도 직업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긴 하지만…) 개별 부품의 가격이 실제 거래되는 가격에 비해 무척 높고, 여기에 별도의 비용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조금 많은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간단한 부분은 글로, 그리고 정말 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약간의 실비 정도만 부담해 드리고 도움을 드려볼까 합니다.

애플 하드웨어 제품들을 사용하시다가 어려우신 부분이 있으신 경우, 제 방명록의 비밀 방명록 기능을 이용해 글과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간단한 내용은 답글로 답변해 드리고, 하드웨어적인 부분이나, 사용법 강좌 등에 대한 내용은 관련 비용에 대한 상담을 드린 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항상 신촌 한구석에 매일 존재하고 있는 컴퓨터와 전혀 관계 없는 의료 보건 계통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업자는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실 듯…^^;

개인적으로 다음의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맥 주변기기.

나랑은 동네 친구임.


http://ilsanbus.tistory.com/

킹스 스피치

왕의 연설.

3분 스피치도 못하는 인간보고 대국민 담화문을 낭독하라고 시키는건 사실 미친짓이다. 그래도 그걸 어찌어찌 해내면 박수를 받는다. 못했으면… 나라가 망했겠지.

진짜 궁금한건, 심슨 부인이 어떻게 데이빗을 꼬셨는지. 존슨 부인도 그걸 궁금해 했고 나도 그게 궁금하다. 어떻게 꼬신 걸까…

월드 인베이전

아침에 문득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극장에 가서 표를 사고 지정된 자리에 앉았다. 영화관에서는 월드 인베이전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가진 영화가 나왔다.


이하 스포일러.

그러나 실제로 영화에서는 LA만 나온다.

흥미로운건, 대화따위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학살에 식민지화시키려는 외계인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세계 각국의 수도만 골라서 공격한다.

물 퍼가려고 왔다고 하면서 바다의 수위가 낮아졌다고 하는데, 차라리 물에 다량으로 함유된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가지러 왔다고 하는게 좀 더 설득력이 있을 뻔 했다. 알다시피 물은 에너지원이 되지 못한다.

그냥 머리 비우고 보기에 좋은 전쟁영화.

넥슨 아이디

누군가 나의 넥슨 아이디 비밀번호를 바꿨다. 예전에도 해킹당해서 한게임 테트리스를 못했던 것 같은데…

공각기동대 SSS

Ghost in the shell : Stand Alone Complex “Solid State Society”를 다시 감상했다. 이번엔 영문판+한글자막으로.

이번엔 감동보다는 재미를 느꼈다. 그러나 성우들의 연기는 역시 일본쪽이 더 감칠맛 난다. 영문판 성우는 쿠사나기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하드디스크의 소비전력

하드디스크는 디스크의 회전을 통해서 자료를 찾으러 다닌다.


http://avenuel.tistory.com/222?srchid=IIM305yw10


여기에 하드디스크 소비전력 자료가 있다.

자. 회전속도를 찾아봅시다.


http://www.storagereview.com/HDS721010KLA330.sr



http://www.tomshardware.de/Adapter-InneRAID-Icydock-ComboDock,testberichte-239779-8.html



http://techreport.com/articles.x/16130



http://techreport.com/articles.x/14200

Model RPM Platters Radius(Inch) Watts
Deskstar7k1000 7200 5 3.5 15.41 1373081
RaptorWD1500ADFD 10000 2 3.5 12.54 1301956
BarracudaES.2 7200 4 3.5 11.84 1429675
Barracuda 7200.11 7200 4 3.5 11.71 1445546
DeskstarE7k1000 7200 3 3.5 10.63 1194310
SpinpointF1 7200 3 3.5 10.47 1212561
RE3 7200 3 3.5 10.13 1253259
Caviar black 7200 3 3.5 9.95 1275931
Caviar SE16

7200 2 3.5 8.43 1003994
Caviar Green 2TB 7200 3 3.5 7.54 1683755

공식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가정을 세웠다. 소비전력은 RPM의 제곱에 비례하고, 플래터 수에 비례하고, 반지름의 제곱에 반비례한다고 가정했다. 그럼 비례상수가 있을테니 그 값을 소비전력으로 나누면 비례상수를 찾을 수 있을텐데…

대충 찾아본 결과 100만에서 170만 사이에 있는 어떤 값인 것 같다. 아마 플래터 수를 내가 잘못 조사했을 수도 있다. 귀찮아서 스터디는 여기까지.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by 유재하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