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 Grand~ぬくもりが欲(ほ)しくて

My Baby Grand~ぬくもりが欲(ほ)しくて



戀(こい)をしていても ときどき

사랑을 하고 있지만, 때로

すごく不安(ふあん)になる

갑자기 불안해져

どんなに忙(いそが)しい時(とき)も

아무리 바쁠 때라도

ひとりになると寂(さび)しい

혼자가 되면 외로워요

記憶喪失(きおくそうしつ)に いっそなればいいと

기억상실에 걸려버리면 좋겠다고

立(た)ち直(なお) るまで隨分(ずいぶん)

슬픔으로부터 다시 일어설 때까지 몹시도

長(なが) い時間(じかん) がかかった

긴 시간이 걸렸어요

ぬくもりが欲(ほ) しくて

따스함이 필요해서

人混(ひとご) み步(ある)いた

사람들로 가득찬 거리를 걸었어요

ブル―なときは そばにいて

우울할 때는 내 곁에 있어줘요

今(いま)ならもっと素直(すなお)になれる

지금이라면 좀더 솔직해질 수 있어요

街中(まちじゅう)がやさしい

거리 가운데 다정함이 느껴지네요

常(つね)に前向(まえむ) きなんて…

보통은 전진하는데

みんな弱(よわ)い部分(ぶぶん)持(も)ってる

모두다 약한 면은 가지고 있어요

心許(こころゆる) したごく少數(わずか) な友人(ひと)には

마음을 열었던 몇몇의 사람들에게는

おしゃべり になれるのに

마음놓고 떠들 수 있는데

ぬくもりが欲(ほ)しくて

따스함이 필요해서

胸(むね)の奧(おく)に

마음 속 깊은 곳에

深(ふか)く秘(ひ) めた想(おも)い

깊이 감추어 두었던 생각

誰(たれ) にでもいい顔(かお) する人(ひと)は

누구에게나 좋은 얼굴 보이는 사람은

キライだよ BABY GRAND

싫어요 당당한 내사랑

ぬくもりが欲(ほ)しくて

따스함이 필요해서

そっと手(て)を伸(の)ばす

살짝 손을 펼쳤어요

雪(ゆき)の夜(よる)は そばにいて

눈 내리는 밤에는 곁에 있어주세요

遠(とお) い街(まち)の燈(ひ) 夢(ゆめ)を見(み) る人(ひと)

먼 거리의 불빛에 꿈꾸고 있는 사람

あなたへと 屆(とど)け

당신에게 닿기를

聲(こえ)が聽(き) きたくても笑(わら) っていても

목소리가 듣고 싶어도 웃고 있어도

逢(あ) えないもどかしさ

만날 수 없는 안타까움

宇宙(うちゅう)の 底(そこ)に二人(ふたり) 生(い)きてる

우주 깊은 곳에서 두 사람은 살아가요

Just leave a tender moment alone

나에게 따스한 순간만을 남겨줘요

삼성

한국의 아주 많은 회사들이 이름을 영어나 영문자로 바꾸었다. LG, SK, POSCO, LS, LIG, KIA, …

삼성은 바꾸지 않았다.

왜냐하면 SS는 쌍용이…

간단한 계산

연비가 10km/L인 차와 20km/l인 차를 10000km만큼 운전하였다. 그럼 각각 1000L와 500L의 연료가 사용된다. 기름값을 2000원/L이라고 가정하면 200만원과 100만원의 연료비가 들어간다. 100km운전에 만원 차이가 나는 셈이다.

연비가 10km/L인 차가 2000만원이고, 연비가 20km/L인 차가 3000만원이라면, 연비가 좋은 차를 100000km를 타야 메꿀 수 있다. 물론 더 비싼 차라면 그 차이를 좁히는데 더 많이 달려야 한다. 출퇴근 거리가 50km라고 가정하고, 1년에 200일 일한다고 가정하면, 1년간 20000km를 달리게 된다. 따라서 비싼차를 산 값을 하려면 5년 이상 타야 한다.

이 계산에 사용된 항목을 모두 고려하면, 차를 구입할 때 필요한 적정 연비가 얼마인지 알아내는 공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난 연비가 좋은 차를 좋아하는 연비덕후니까…ㅡㅡ;

스마트폰 채팅 프로그램의 난립

옛날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인터넷이 소개되었던 시절, 우리나라의 인스턴트 메신저 시장은 야후와 MSN이 장악하고 있었다. 그나마도 거의 MSN을 사용하고 있었다. 여기에,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버디버디가 끼어들었고 드림위즈의 지니, 세이클럽의 타키 등등이 곁다리로 존재하고 있었다.



[각주:

1

]



그리고 네이트온이 출현하면서 메신저 시장이 평정되었다. 메신저 프로그램은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데, 소셜 네트워크는 가입자 수가 많을수록 더 빠르게 가입자 수가 많아지는 허블의 법칙에 따라 성장한다.



[각주:

2

]



이 시기에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어느 하나로 통일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MSN에도 친구가 몇몇 있고, 네이트온에도 있고, 버디버디도 써야하고 등등.



[각주:

3

]



결과적으로 여러개의 창을 화면에 펼쳐놓고서 써야 하는 비극이 벌어진다.

최근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폰에서 돌아가는 채팅 및 메신저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구글톡, M&톡, 카카오톡, 다음의 마이피플, 이제는 네이버 톡까지. 그리고 기존에 있던 메신저 프로그램들의 모바일 버전까지. 만약 이 모든 메신저에 골고루 친구를 갖고 있는 사용자라면, 전화기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포기하고서 이 모든 프로그램을 모두 돌리고 있어야 한다.

Pidgin에서 네이트온의 플러그인이 늦게 등장한 이유는 SK에서 네이트온의 프로토콜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공학으로 프로토콜을 알아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최근에는 공개된 듯 하다. 만약 네이트온 프로토콜을 공개했다면 네이트온 호환 메신저가 등장하면서 더 많은 사용자가 SK에 회원가입을 했을 것이다.

스마트폰 채팅 프로그램이 난립하게 되면, 그중 가입자 수가 많은 서비스가 시장을 독점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소셜 네트워크 자체가 가진 특징인데, 가입자가 많을수록 서비스에 편입되지 않은 사람들을 편입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이 흐르고 나면 많은 서비스 중에 한두개 정도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망하거나 근근히 유지만 되는 수준이 될 것이다. 이런점에서 카카오톡은 아주 잘 하고 있는데, 시장 경쟁자가 거의 없을 때 빠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이제 네이버와 다음이 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카카오톡이 갖지 못한 무기를 들이밀고 있으니 긴장해야 한다. 네이버와 다음은 PC와의 연동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언젠가 이 서비스들이 프로토콜을 공개해서 통합 메신저가 등장하거나 한다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 폐쇄성은 당장은 서비스의 성장에 도움이 되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발목을 잡을 것이다. 적절한 시점에 공개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렇지 않는다면, 프로토콜이 공개된 MSN이나 구글톡이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네이버톡이나 다음 마이피플은 잘해야 한국에서만 좀 쓰는 그저 그런 채팅 프로그램밖에 안 될 것이다.

프로토콜이 공개되어 있지 않으면 제작사에서 제공해 주지 않으면 어떤 기능도 쓸 수 없다. 결국은 사용자가 제작사에 종속되고, 소셜 네트워크는 거대한 그물이 되어 자유라는 이름 하에 사용자를 가둘 것이다.

  1. 정확하진 않다. 통계자료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내 기억속의 자료니까.

    [본문으로]
  2. 허블의 법칙 = 멀리 있는 은하가 더 빨리 멀어진다.

    [본문으로]
  3. 그래서 나는 Pidgin을 쓴다. Pidgin의 네이트온 플러그인이 나오기 전에는 네이트온에 접속 자체를 안 했었다.

    [본문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꿈

누차 얘기했듯이, 내 장래희망은 과학자이다. 아마 인생에 중대한 사건이 없는 한 꿈은 이루어 질 것이고, 바뀌지 않을 것이다.

최근 자기개발서나 성공학에 관한 책들을 쭉 훑어보다 보면 과학자로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다.

도전정신.

좋다. 그런데, 각종 언론이나 서적에서 떠들어 대는 소식들을 듣다 보면 난 도전정신이 없어 보인다. 굳이 도전하겠다고 한다면, 평생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살겠다는 것 정도인데, 그건 다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도전인 것 같다.

13일의 금요일 정리

정리 : 1년에 적어도 1번은 13일의 금요일이 존재한다.

증명.

1. 어떤 달의 13일이 금요일이 되는 경우는 그 달의 1일이 일요일인 경우이다. (자명함)

2. 어떤 달의 1일은 그 전 달의 끝나는 요일의 다음 요일을 갖는다. (자명함)

3. 윤년이 아닌 경우(=2월 29일이 없는 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 달이 갖는 날짜 수는 mod 7에서 각각 3, 0, 3, 2, 3, 2, 3, 3, 2, 3, 2, 3일이다. (자명함)

4. 앞에서부터 누적하여 계산할 때, 넘치는 날짜 수는 3, 3, 6, 1, 4, 6, 2, 5, 0, 3, 5, 1 (mod 7)이다. (자명함)

5. 넘치는 날짜 수에 0, 1, 2, 3, 4, 5, 6이 모두 들어있다. (자명함)

6. 따라서, 1년 중에 1일이 갖는 요일은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모두가 한번씩은 존재한다. (자명함)

7. 따라서 13일의 금요일은 적어도 1번 존재한다.

8. 윤년인 경우(=2월 29일이 있는 해) 2월의 날짜 수가 mod 7에서 1일이 된다. (자명함)

9. 앞에서 부터 누적하여 계산하면,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일이 추가되는 것이므로, 역시 넘치는 날짜 수에 0부터 6까지 모두 존재한다. (자명함)

10. 마찬가지 논리로 윤년인 경우에도 1년중에 1일이 갖는 요일은 7가지 경우가 한번씩은 존재한다. (자명함)

11. 이것으로 정리가 증명되었다.

설마 여기에 쓴 사실들이 자명하지 않다고 우기는 사람은 없겠지.

오세훈 대권 포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6111427&section=01

프레시안 기사가 아무리 편향적이라고 쳐도, 최소한의 팩트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오세훈 서울 시장은 대통령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고 간주할 수 있다.

손배금 2억을 갚으려면 연봉 3~4천만원을 받더라도 10년을 꼬박 갚아야 한다. 연이율 20%라면 10년이 넘을 수도 있다. 로또라도 당첨되지 않는 한 자살할 상황이다.

이건 뭐 다섯살짜리 애도 아니고 삐져서 유치한 짓을 하고 앉았다. 오세훈 씨, 너같으면 뽑겠냐. 관용이 없는 대통령을?

인터넷 불통

나는 자취방에서 LG의 X피드를 쓰고 있다. 알다시피 나는 중독적인 인터넷 사용자이므로, 없으면 곤란하다. 무선으로 사용하다가, 문득 유선이 더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 공유기에 유선으로 연결하고 세팅하다가 인터넷이 끊겼다. 한 20분 정도 혼자 삽질하다가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다. 그때 시각은 22:00이었다. 뭐 “사랑합니다 고객님”같은 간드러진 목소리가 아니라 아저씨 목소리라서 조금 실망했지만, 전반적으로 컴퓨터 관련해서는 남자가 좀 더 잘 아는 경향이 있다고 믿는 편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 아저씨의 지시대로 10분간 삽질한 후, 방문 지원 서비스를 신청했다. 그리고 한 10분쯤 후에 기사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다. 그 기사님의 설명에 의하면, LG의 내부적인 망 장애가 발생하였는데, 마침 인터넷이 안된다는 고객의 신고가 몇건 접수되어 확인중이라고 했다. 하필 내가 공유기를 건드리고 있는 순간에 마비가 되었으니 내가 오해를 했다. 아무튼, 한 10분간 다시 삽질한 후, 기사님이 망 점검후에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했다. 다시 10분쯤 후에 연결해 보라고 해서 해봤더니 인터넷이 잘 된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제공되어야 하는 인터넷 서비스가 끊긴건 맘에 안들지만, 어쨌든 고객지원 센터와 서비스 기사님이 친절하게 잘 처리해 준 것 같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117&aid=0002121878&date=2011021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누군가 실험을 한건 아니었겠지. 요즘은 역시 Fantastic!한 세상이라.

액정 보호필름

18000원에 액정 보호필름을 구해서 노트북에 붙였다. 무반사 코팅인데…

잘 붙여보려고 했으나 망했다.

실력있는 고수의 손길이 필요했었는데…-_-

—-

추가 : 주말에 고수의 손길이 닿아서 99.9%정도 면적을 기포 없이 깔끔하게 붙였다. 내 실수로 필름 자체가 휘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 한군데랑 가장자리 부분을 제외하면 아주 말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