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갑자기…

신청한적도 없는 베타 테스터에 선정해 주다니.

그보다, 7일 이후에도 저 창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은데 7일 후에 저 창을 꼭 다시 봐야 하는건가?

Successful mission

간단히 1차 근사를 해 봤다. 일반적으로는 y=f(x)이고, a랑 x는 각각 인간의 능력 공간의 한 지점인 n차원 벡터로 일반화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어쨌든 그리면 이렇다. 성공확률이 1이 넘으면 인생 성공한 것이다.

사례 분석

a>0 : 언젠가는 성공한다.

a=0 : b>1로 만들거나, 아니면 f(x)를 1차식이 아니라 다른 비선형 방정식으로 고치든가.

a<0 : 열심히 살지 마라. 망한다. 반드시 대충 살아야 하는 타입. b=1이거나 b>1 : 대충 살아도 된다. 혹시 a<0이라면 놀고 먹는게 남는 사람이다.
1>b>0 : 대부분의 평민.

b<0이지만 a>0이라면 포기할 필요 없다. 죽기 전에는 성공할 수 있다.

b<0이고 a<0 : 만약 당신이 이런 경우라면, 수도원이나 사찰로 들어가는 것을 권하고 싶다.

XML

XML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아…아아아아아

이번학기 내내 XML만 공부했었어야 했다는 후회가 든다. 이건 100% 암기과목이다. 생각할 필요도 없고 따질 필요도 없는, 100% 암기과목이다. 유일하게 F가 걱정되는 과목이기도 하며, 이 과목때문에 졸업을 못할 수도 있는 과목이다. 집중해야겠다.

—-

시험은 끝났는데 D와 F의 경계선에 서 있다. 따라서 성적이 발표되는 수요일날 졸업 가능성이 확정된다.

NLL에서 훈련을 한다는데…

우리나라 해군이 북방한계선 근처에서 훈련을 한다는데, 북한이 그걸 보고 그러지 말라고 했다. 만약 그렇게 하면 확 쏴버리겠다는 협박도 포함해서.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68&newsid=20091221205006893&p=hani

기사에 나온 그림을 보면, 북한에서 주장하는 해상 군사 분계선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을 보면 북한의 수학 수준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 그림은 복소해석학의 컨투어 적분(Contour integral)에 나오는 그림인데 그 모양이 북한이 지정한 해상 군사분계선과 닮았다.



[각주:

1

]


복소수 세상에서 적분을 하다 보면 실수에서는 잘 안되는 것도 어떻게든 답을 낼 수가 있는데, 저런식으로 위험한 부분을 피해가는 것이다. 원래는 무한대로 발산하는 적분이지만 위험지역만 피해서 돌아가면 적분값이 알차게 구해진다.

아무튼 이런 얘기를 군 관계자들이 한다는 걸 보면 북한의 수학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근데 사실 복소수 적분에서는 경로 자체는 별 상관 없는데…-_-;

적분이 잘 되는 함수라면 경로에 상관 없이 그 안에 있는 “위험지역”의 값에만 관계하고, 아니면 아예 적분이 안된다.

  1. 제발 유클리드 기하학적 의미의 “닮음”은 아니라는 반론은 없기를.

    [본문으로]

Blue tears

Judy and Mary의 Blue tears라는 곡이다. 힘있는 목소리지만 쩌렁쩌렁 울리지는 않는 솔직한 느낌의 목소리가 맘에 드는 라이브 영상.

apt-cacher

우분투를 쓰는데, 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단절된 컴퓨터에 업데이트를 시켜줘야 할 일이 생겼다. 젠장. 외부와 연결되는 통로는 마스터 노드가 있는데, 이걸 통해서 인터넷을 공유하면 안되고 그냥 업데이트만 시켜줘야 한다. 그래서 나온게 apt-cacher이다. apt-cacher는 우분투 업데이트 서버를 미러링하지 않고 서버의 역할만 하며,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을 받은 패키지들만 받아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미러링하려고 했더니 우분투 서버가 60GB가 넘어서 포기했다.

다음과 같이 apt-cacher를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apt-cacher

아파치 웹서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도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apache2

그리고

sudo vi /etc/default/apt-cacher

이 파일의 설정을 바꿔준다. 여기서 autostart를 0으로 하면 부팅할 때 시작을 안하고, 1로 하면 부팅할 때 자동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경우 자동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내 경우에는 자동 시작을 끄고 필요할 때만 쓰는 것이라 0으로 해야 했다.

이제 apt-cacher를 재시작 해주면 된다.

sudo /etc/init.d/apt-cacher restart

아니면, 위에서 자동실행을 1로 했다면 껐다 켜도 된다. 이것으로 서버 세팅은 끝.

서버의 IP를 192.168.1.1이라고 하자. 그럼 apt-cacher의 기본 포트는 3142번이다. 3142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위에서 apt-cacher 파일의 설정을 바꾸는 부분에서 포트를 바꿔주면 된다.

이제 클라이언트 세팅을 하자. 우분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에 들어가든가 아니면

sudo vi /etc/apt/sources.list

위와 같은 명령어로 소스 목록을 직접 고치거나 하면 된다.

거기에 보면

deb http://kr.archive.ubuntu.com/ubuntu main lucid

이렇게 생긴 줄이 있는데 그중에 kr.archive.ubuntu.com 같이 생긴 서버 주소를 전부

192.168.1.1:3142 로 고쳐주면 된다. 서버 주소는 방금 직접 세팅한 서버의 주소이므로 굳이 192.168.1.1이 아니라 적당한 주소를 넣어주면 된다.

vi초보를 위한 팁을 알려주자면, “찾아 바꾸기” 기능을 쓰면 편하다.

콜론(:)모드에서

1,$s/kr.archive.ubuntu.com/192.168.1.1:3142

라는 명령을 쓰면 싹 바뀐다.

이제 apt-get update를 해주면 다 된다. 참고로, 데비안도 된다.

참조 :

http://www.debuntu.org/how-to-set-up-a-repository-cache-with-apt-cacher

상대론적인 동역학

상대성 이론에 대해 공부하다가 보니, 일반 상대성 이론에 관한 책은 자세한 것들이 많은데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는 보이는게 없다. 대학원 교재로 쓰는 Jackson 책에 꽤 자세하게 나와 있긴 하지만, 그건 전자기학에 연관된 부분이고 거기서부터 파생되는 역학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별로 없어 보인다. 물론 상대론적인 양자역학 문제로 풀면 풀리기도 하는데 이 문제가 양자역학이랑은 아무 관련이 없는 문제다 보니, “고전적인 상대성 이론의 동역학” 문제에 관해서 풀어놓은 책이 별로 안보인다. 공부해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