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오고 있다

슬레이어즈 레볼루션을 감상하려고 애니메이션을 켰는데

끊긴다…

-_-;

최신 장비를 질러야 하나?

아니면 저렴하게 오버클럭킹에 손을 대야 하나?

sequences in GEB

Goedel, Escher, Bach 에 나오는 함수들을 만들어 보았다.

G sequence

#include

#include

#include

int gfunction(int);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i;

if (argc==1){

printf(“Error. There are no options.\n”);

exit(1);

}

i=atoi(argv[1]);

printf(“%d”,gfunction(i));

}

int gfunction(int i)

{

if (i<0) {
printf(“Error. Parameter is negative.\n”);

}

else if (i==0) {

return 0;

}

else {

return (i-gfunction(gfunction(i-1)));

}

}

H sequence

#include

#include

#include

int hfunction(int);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i;

if (argc==1){

printf(“Error. There are no options.\n”);

exit(1);

}

i=atoi(argv[1]);

printf(“%d”,hfunction(i));

}

int hfunction(int i)

{

if (i<0) {
printf(“Error. Parameter is negative.\n”);

}

else if (i==0) {

return 0;

}

else {

return (i-hfunction(hfunction(hfunction(i-1))));

}

}

M and F sequence

#include

#include

#include

int mfunction(int);

int ffunction(int);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i;

if (argc==1){

printf(“Error. There are no options.\n”);

exit(1);

}

i=atoi(argv[1]);

printf(“%d\n”,mfunction(i));

printf(“%d\n”,ffunction(i));

}

int mfunction(int i)

{

if (i<0) {
printf(“Error. Parameter is negative.\n”);

}

else if (i==0) {

return 0;

}

else {

return (i-ffunction(mfunction(i-1)));

}

}

int ffunction(int i)

{

if (i<0) {
printf(“Error. Parameter is negative.\n”);

}

else if (i==0) {

return 1;

}

else {

return (i-mfunction(ffunction(i-1)));

}

}

Q sequence

#include

#include

#include

int hfunction(int);

int main(void)

{

int n;

for(n=1;n<100;n++)
printf(“%d, “,qfunction(n));

}

int qfunction(int i)

{

if (i<0) {
printf(“Error. Parameter is negative.\n”);

}

else if (i==2 || i==1) {

return 1;

}

else {

int q=qfunction(i-qfunction(i-1))+qfunction(i-qfunction(i-2));

return q;

}

}

그냥 작동하기만 할 뿐인 프로그램들이다.

컴파일은 DevC++ 4.9.9.1 with MinGW 에서 해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lvm 2를 사용해 봤다

아무튼. lvm2을 써봤다. 난생 처음. 메뉴얼도 없이 help에만 의존해 가면서…

우선 처음 설치할 때 logical volume이 잘 안만들어 지길래 일단 그냥 깔았다.

그리고나서 fdisk로 일단 /dev/sdb5를 type 8e로 설정했다.

그런 다음에 pvcreate /dev/sdb5 를 해서 Physical volume을 만들어 주고

vgextend /dev/vg1 /dev/sdb5 로 Volume group “vg1″에 추가해 줬다.

그런 다음

lvextend -L +3.78GB /dev/vg1/lv1

를 해서 파티션 용량을 늘려주고

resize2fs /dev/vg1/lv1

을 이용해서 늘어난 부분만 새로 포맷해줬다. (포맷이란 말은 그다지 적당하지 않은 표현이긴 하다)

흠. 이제, 디스크를 늘릴때마다 그냥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거다 -_-;

오호, 신기한걸?

gentoo, 재도전 삽질기록

gentoo를 다시 설치하기 위해 도전했다.

http://www.gentoo.org/doc/en/gentoo-x86+raid+lvm2-quickinstall.xml

이번엔 레이드를 써보려고 raid+lvm2를 설정하였다.

1.

Q. 설치를 분명 다 끝냈는데 부팅이 안된다.

A. CF2IDE가 PIO4를 지원을 안해서 그랬던 것이었다. PIO2로 바꿨더니 된다.

2.

Q. 다 설치했는데 커널 패닉이다.

kernel panic noy syncing vfs unable to mount root fs on unknown-block(9,1)

라는 메시지를 내보내며…

A. initrd가 설정이 안된 것 같다. 중간에 필요 없는줄 알고 빼먹었는데…

3.

Q. 갑자기 /dev/sda1이 연결이 안된다.

A. USB장치라 그런것 같다. 걍 빼버리고 새로 설치하자.

최종 결과

포기하고 Xubuntu로 고고씽. -_-;;;

일기

오늘은 하루종일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은하철도999를 시청하고, 점심먹고 잤다. 다시 저녁을 먹고 책을 잠깐 읽다가 잤다.

깨보니 TV에서 개콘을 하길래 시청하고 지금 자려고 준비하는 중이다.

개콘을 보는 내내 생각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고싶은 것을 지금 못하고 4년을 미루었다가 해야 한다. 그나마도 간신히 할 수 있는 목표다.

포기하는건 아까운데, 지금부터 4년간 나를 방해할 숱한 장애물들이 너무나 뻔하게 많이 보인다.

사적인 영역에서부터 공적인 영역에까지,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끝도 없이 쌓여 있다.

포기할 생각은 없으나,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말 그대로, 산너머 산을 넘었더니 절벽인, 대략 그런 상황이다.

지금까지, 단 한걸음을 내딛지 못해서 도전하지 못했던 일이 너무나 많다.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살았던 것 같다.

지금의 나를 미루어 10년 후를 짐작하자면 나의 미래는 밝다.

심지어 내가 나의 꿈을 이루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의 감정적인 행복은 보장될 정도이다.

인생의 가치를 자신의 장래희망을 이루는 것에만 둘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나의 상황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나 자신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러한 나의 욕심과는 반대로, 나 스스로는 내가 얼마나 게으른 녀석인지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는 모든 일이 거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져 왔다. 앞으로의 5년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가 그 이후의 평생을 좌우할 것이다.

내가 믿어야 하는 단 한가지 진실은, 나는 아직 비교적 젊다는 것이고, 평생을 젊게 살 자신감을 지금 이 순간에는 갖고 있다는 점이다.

대학원에 있을 때, 이 길을 포기할 것인가를 하루에 수십번씩 고민했다. 2년간 수천번 고민했을 것이다. 그때마다 나의 대답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었고, 지금도 하루에 여러번 고민하긴 한다. 그때마다 역시 포기하지 않는 답을 선택한다.

이 세상은, 만만히 볼 수도 없고, 우습게 볼 수도 없고, 쉽게 살 수도 없다. 그러나 만만하게 여기지 않으면, 우습게 보지 않으면, 쉽게 살지 않으면 단 하루도 제대로 버티기 힘든 세상이다. 이건 자만심이나 오만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그 시간을 낭비한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내게는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 “오늘도 힘들었어” 보다는 “오늘도 할만했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내일을 견딜 자신이 없다.

내일 죽을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라는 말이 있다. 그거 진짜 힘든 일이다.

25세의 젊은 과학도가 과학을 공부하지 못하는 현실이 싫은 것 같다.

뭐, 4년이나 공부를 쉰 다음에 공부가 허락된다고 하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지.

친구

전공 목록이다

물리학 = 나

수학

역사학 = 내 동생

보건경제학

웹디자인

프로그래밍

신경외과

사회학

대기과학

지질학

중국어 = 어머니

인공위성 공학

보험 = 어머니

유아교육과, 유치원 교사

수의학, 수의사

진동 방지

사무실에 있는 선풍기가 자꾸 덜덜거린다.

대충 보아하니, 선풍기 날개가 비대칭인 것 같다.

그렇다면…

1. 날개를 변형하거나 질량을 덧붙여서 무게중심이 회전축과 일치하도록 조정하면 진동이 없어질까?

(Yes / No)

2. 위의 내용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시오.

장영실

KBS의 “한국사 전”이란 다큐멘터리를 보는데 마침 장영실과 세종의 이야기가 나온다.

1. 자격루

자격루는 세계적인 수준의 물시계였다.

그 설계를 보니 여러가지 복잡한 단계를 거쳐서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도록 되어있다.

단순히 보면 골드버그 장치와 비슷한 것 같았다.

2. 세종

세종 대왕이 장영실을 신분의 비천함에 신경쓰지 않고 기용하여 중요한 일을 두루 하도록 하였다. 이쯤 되어야 제대로 된 실용주의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한국의 제대로 된 역법인 칠정산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다.

과학자, 기술자를 대우하지 않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