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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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올블로그에서 클릭해서 들어갔다가, 페이지를 닫으려고 할 때 저런 팝업이 뜨는 곳을 발견했다. 해킹당했거나 의도적인 스팸이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흐음…누구한테 얘기를 해야 하나 -_-;

혹시나 해서 클릭해봤는데 익스플로러 전용 스크립트다. 아무리 스팸이지만 표준을 따르라구!

아무튼, 그래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했더니 하x리 캠걸이라면서 무슨 프로그램을 5개나 설치하라고 연속으로 떴다 웹하드, 바이러스 검사, 인터넷 서핑 도우미 등등등. 설치했다간 컴퓨터 아작나는 것들. -_-; 덧붙여서, 자동으로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코드, 다단계 방식의 광고 프로그램 글, 그리고 팝업광고 한개가 떴다. 그리고 저 페이지는 Ctrl키 등이 막혀있었다.

APPC10 갑니다

어쩌다보니 Asia-Pacific Physics Conference 10th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시는 분 있으면 얼굴이나…

만나면 맥주라도 한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고, 포항공대에서 하는군요.

저는 21일 오후 2시부터 발표합니다. 포스터 발표라서 많이 떨리지는 않습니다만, 영어로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이…

뭐, 대부분 한국 분들이 오실테니, 영어는 대충…;

제 연락처는 자기소개서에 있습니다.

윈도우즈 업데이트 버그

이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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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업데이트 시키면 업데이트 사이트로 가서 저렇게 된다. 정확히는, 사용자 선택 설치를 고르면 그중 “소프트웨어, 선택적” 업데이트만 저렇다. 중요 업데이트는 괜찮다. 선택적인거니까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는 않는데, 왜 저런지 모르겠다. 물론 이 윈도우즈는 노트북 살 때 딸려온 정품이며 정품인증도 정상적으로 마친 제품이다.

버스의 난방 효율성

한겨울에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버스 기사가 난방에 실패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왜냐하면, 혼자 버스를 타고 있을 땐 추워서 덜덜 떨게 되고, 사람이 아주 많을 땐 습식 사우나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어느쪽도 그다지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하냐고? 경우를 바꾸면 된다. 혼자 타고 있을 때는 난방을 빵빵하게 틀어주고, 사람이 많아지면 난방을 약하게 틀어줘야 한다. 이때, 사람이 많다는 것의 기준은 일반버스에서 서있는 사람이 4명이 넘기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



[각주:

1

]



이것이 합리적인 이유는, 혼자 있을 때는 열원이 자기 혼자뿐이기 때문에 추울수밖에 없고 사람이 많을 때는 버스가 아니더라도 열원이 충분히 많아서 따뜻하기 때문이다.

버스의 난방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면 좋겠다. 어느 누구도 너무 춥거나 너무 덥지 않게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려면 말이다.


http://blog.empas.com/leeyhempas/22663717


이 글을 읽고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http://webtwo.kaist.ac.kr/tag/folksonomy


중에서 “소 몸무게 맞추기 이야기”라는 글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자신이 타고 있는 칸의 온도는 직접 만들면 된다.

지금부터는 제안이다.

시스템을 하나 만드는데, 모든 전철의 각 칸마다 고유번호를 붙인다. 물론 이것은 이미 되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적당한 시스템에 문자를 보내는데 “고유번호+덥다”라든가 “고유번호+춥다”라든가 형식으로 보낸다. 각각에 +1점과 -1점을 부여하여 평균이 0이 될 때까지 온도를 조절한다. 그럼 집단의 힘이 적절한 평균 온도를 찾아줄 것이다. 게다가 계절과 상관 없이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물론 문자메시지 요금때문에라도 이 시스템은 통신회사에서 앞다투어 만들고 싶어할 것 같다.

  1. 개인적인 기준이다

    [본문으로]

toefl essay #1

People attend college or university for many different reasons (for example, new experiences, career preparation, increased knowledge). Why do you think people attend college or university? Use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answer.


Generally
speaking, people think that it is better that he attend college or
university. I agree with their thought because of his satisfaction
for knowledge, more opportunity for job, and many relationships with
new friends. I explain why I guess that in this essay.

First
of all, attending college means that he can take a chance to learn
higher level of his major or subject. For example, since I like to
study physics, my major is physics. I, moreover, attend graduate
school of physics and research theory of physics.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one who wants to increase knowledge to attend
college.

Second, people may go to university in order that the
company in which he hope to work demands some professional skill.
Then, he should learn the needed skill and go to the university. This
is a reason of attending university.


Third,
much more friends could be made at university or college. In high school, relationship with other persons is so localized that one may have a limited number of friends.


However, since students of
university or college are not only natives but foreigners, they can make so many people friends.

In my opinion, I conclude that people want to attend college or university because of the reasons that I argue.

논리학 시간

대학교 2학년때 “논리학의 이해” 수업을 들었던 철학과 교수님이 있었다. 그때 가서 문의했던 내용이

예수가 태어날 때 예언자가 있었고, 신은 예언자에게 계시를 내렸고 그 계시를 알리라 했다. 예언자는 예루살렘 동네 가서 소문을
냈고 그 얘기를 들은 그동네 왕이 아이들 수천명을 싹 죽여버렸다. 그중 하나가 살아남았는데, 그 아기가 커서 예수가 되었다.

예수가 사람들을 구원한 것은 알겠는데, 그럼 그때 죽은 애들은 무슨 죄냐고.

죽어서 천국에 갔을 거라고 말하는 건 구라다. 그 애들은 구원받은 적 없다. 그럼, 위에서 얘기한 인과의 사슬 중에서 한 단계만
끊어졌어도 이 비극은 없었을 것이다. 그럼 계시를 내린 신이 잘못인지, 계시를 전한 예언자가 잘못인지, 계시를 왕에게 전한
사람이 잘못인지, 애들을 죽이라고 명령한 왕이 잘못인지, 애들을 실제로 죽인 병사들이 잘못인지, 아님 태어난 예수가 잘못인지.

이 얘기를 했더니 교수님이 하는 말씀이 “자넨 종교가 필요없는 사람이군” 이라고 하셨다. 그 말에 공감한다. 아, 그리고 그 교수님이 위의 문제에는 답이 없다고 했던 것 같다.

태터툴즈 기능 제안

글목록에서 “상태”별로 골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가령 비밀글, 보호글, 공개글만 따로 묶어 보는 것이다. 나같은 경우 글을 쓰다가 잠시 저장해두는 일이 많은데 이래놓고 한참 지나면 한참 뒤로 가 있어서 일부러 찾아봐야 한다. 비밀글 기능을 이런 형식으로 쓰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밀글만 따로 묶어서 보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다.

삼성과 MS의 차이

뉴스를 보다가 빌 게이츠 MS회장이 내년에 은퇴한다는 소식을 봤다.

생각해보니까 MS는 소프트웨어 업종 하나로 전 세계를 평정했는데, 삼성은 아주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벌리지만 어느 것 하나 세계적인게 없다. 뭐, 대략 전화기나 모니터는 잘 만드는 것 같지만, 글쎄다. 그정도로는 MS와 비교가 불가능하다.

게이츠 회장이 은퇴하면서 그 후임으로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게이츠 회장과는 친척관계가 없는 사람이 올라가는 것 같다. 근데 삼성은 이건희 회장 인척들이 올라간다. 능력 있으면 뭐 가까운 사람 쓰는 것도 좋겠지만, 그래갖고 언제 MS처럼 세계를 지배하는 기업이 되려고 그러나 모르겠다. 요새 이건희 회장이 창조경영을 강조한다는데, 그럼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고정관념부터 깨고 시작하시지.

잡념

1. 대학원

대학원에 있다보면 강박증이 생기는 것 같다. 불안증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약간의 병적인 뭔가가 내 안에서 느껴진다.

2. 기독교

그냥 맘 편하게 지옥에 갈테니 내게 전도를 시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