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건의사항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댓글/트랙백 승인이고 다른 하나는 카테고리 관련이다.
http://open.unfix.net/2007/02/10/80/
오픈웹 사이트에 보면, 김기창 교수님이 괜찮은 댓글/트랙백 승인 방법을 제시하셨다. 즉, 한번 승인하면 그 아이디나 IP로는 승인 없이 글이 올라올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티스토리의 댓글/트랙백 승인 기능은 모두 자동 게시되거나 모두 승인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믿을만한 아이디라면 괜찮지 않나?
카테고리는, 현재 2단계까지 지원된다. 사실, 태그를 카테고리 대신 쓰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카테고리와 태그를 구별하는데, 어떤 글의 경우 카테고리 두군데에 모두 넣고 싶은 글이 있는 것이다. 즉, 멀티카테고리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올블로그에 또 하나…더…
황당 언론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2090111
일부 인용하자면
진보를 자처하는 일부 시민·사회단체 인터넷 사이트에 북한 김일성 김정일 부자와 ‘선군(先軍)정치’를 비롯한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문서가 3009건이나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 2007-02-09]
근데, 난 보수를 자처하는 어떤 언론의 인터넷 사이트에 북한에 관한 방대한 자료가 쌓여있는걸 발견하고 광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령, 이런것도 얻을 수 있다.
북한 공부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사이트가 있을까.
이런데는 처음 봤다. 이적 사이트같아보이는데, 아직까지 버젓이 사이트가 열려있다니 놀랄 일이다. 엄청나던데…
오마이뉴스의 다음 기사를 읽어봤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90387
국가보안법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다. 저런 북한관련 자료를 상세하게 다루는 사이트를 아직까지 남겨두고 있다니, 저정도 되면 사이트에서 굳이 찬양하지 않더라도 북한이나 김일성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지 않는가?
물론 저 사이트 운영진은 북한을 찬양하도록 선동, 고무한적이 없다고 주장하겠지만
북한 관련 책을 갖고만 있어도 국가보안법 위반인 이 세상에서 저렇게 상세한 북한 관련자료를 아무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그리고 저 사이트 회원은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걸리겠군. 게다가 주민등록번호까지 확보되어 있으니, 검찰에서 실적 올리고 싶으면 저 사이트 조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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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적용 할려면 제대로 하든가. 자기네 입맛대로 사람 족치지 말고. 중세 유럽의 암흑기를 가져온 마녀사냥이랑 뭐가 다른지 설명해 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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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도 회원가입 되어 있으니 걱정되는걸?
[본문으로]
nVidia 리눅스 legacy드라이버 fork소식(?)
업그레이드
했다. 저걸 두고 업그레이드라고 말하니, 내가 얼마나 구형을 썼는지 알 수 있을 거다. 그 전까지는 matrox의 MGA-G450을 썼다. 비디오 램이 16MB에서 64MB로 늘어나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 근데, 이걸 beryl이나 compiz를 설치하려고 삽질을 하는데, nVidia 공식 홈페이지가서 다운받은 드라이버로는 죽어도 삽질이 안되고, nVidia에서 제공하는 공식 legacy드라이버는 76xx버전이라 완전 구형 드라이버인 거라, openGL의 GLX를 모르는 놈이다. 이걸 포기하고 있던 차에, livna에 갔더니 첫 페이지에 이런말이 떠 있다.
The new 1.0-97xx series from nVidia drops support for any card with a chipset below NV30, such as all
GeForce2
and
GeForce4
cards. However don’t worry! Livna has forked the original
xorg-x11-drv-nvidia and kmod-nvidia packages to create ones named
xorg-x11-drv-nvidia-96xx and kmod-nvidia-96xx. These will be kept at
the 96xx series of drivers and the original driver will be updated to
the 97xx series. If you are using one of the cards named above, you can
install 96xx like this:yum remove kmod-nvidia xorg-x11-drv-nvidia
yum install kmod-nvidia-96xx xorg-x11-drv-nvidia-96xxPlease
note that this is not an “official” legacy release from nVidia, Livna
is simply renaming the the most updated 1.0-96xx driver to 96xx in the
repositories to ensure maximum GPU compatibility.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nVidia에서 나온 새로운 1.0-97xx버전의 드라이버가 NV30이전의 구형 칩셋, 즉 GeForce2와 GeForce4는
모두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Livna가 원래의 xorg드라이버랑 커널 모듈을 따다가 하나 만들어놨으니까.
이건 96xx버전을 계속 유지하고, 원래 나오던것들은 97xx로 올라가게 된다. 아무튼, 이거 설치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입력해라.
yum remove kmod-nvidia xorg-x11-drv-nvidia
yum install kmod-nvidia-96xx xorg-x11-drv-nvidia-96xx
참고로, 이건 nVidia에서 나온 “공식적인” 구형 드라이버가 아니라는 점. 단순히 96xx드라이버의 최신 버전을 GPU가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름만 바꾼 것이라는 점을 알아두기 바란다.
오, 완전 기쁘다. 시키는대로 설치하고 X를 다시 띄웠더니, 이럴수가! glxgears를 돌리는데 그 전까지는 평균 300이 나오던 놈이 1500이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 compiz를 실행시켰는데…
쳇. chrome(창 가장자리)이 사라져 버렸다. 현재 잠정 포기 상태. 이쁘게 잘 돌아가긴 하던데…
좀 안바빠지면 삽질 해봐야겠다.
과학의 가치 : 자유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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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very man is given the key to the gates of heaven; the same key opens
the gates of hell.
해석은 다음과 같다.
사람들은 모두가 천국의 열쇠를 갖고 있다. 근데, 지옥의 문도 같은 열쇠를 쓴다.
이 문장을 읽고나서 떠오른 것은 미하엘 엔데의 “자유의 감옥”이라는 단편 소설이다. 스포일러를 포함하므로 접어둔다.
more..
이 내용을 보니, 인간이 가진 문제 중 자유 문제는 참 심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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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나라에는 “발견하는 즐거움”인가에 소개되었던 것 같다
[본문으로]
올블로그에 바라는 점
24 sung by Sakamoto Maaya
See what happened to the girl ‘Round the midnight
When she lost a crystal shoe
I don’t need no spell on me
Or bell to tell me
You better go, you better say good bye
Doesn’t take that much for me
To feel alright now
And to knock, knock on your door
Maybe just a sip or two
Of good espresso
And my nails painted two times of more
★
Too bad she gave it all away
When the magic’s gone astray, hey hey
I’d never let it be
Whatever may come to me
When it turns to be twenty- four
Running up and down the stairs
As she used to
I’ve been searching for your face
In a pair of platform boots
I may stumble
Oh what a pain, or what a shame on me
Too bad if I’m not fancy enough
But I’m so happy just for being so tough
I’d never hide away
Whatever may come my way
When it turns to be twenty-four
★repeat
When it turns to be twenty-four
한밤중에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수정구두를 잃어버렸을 때
내게 주문은 필요없어요
가야 된다거나, 작별인사 하라고 알려줄 필요도 없어요
많이 필요하진 않아요
행복해지기 위해, 그리고 당신의 문을 두드리는데에는
진한 커피 한두모금과 두번정도 칠한 내 손톱이면 되겠죠?
마법이 풀렸다고 그냥 가버리다니, 안돼요!
나라면 그렇게 냅두지 않을텐데
자정에 내게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요
습관적으로 계단을 계속 오르내리면서
당신 얼굴을 찾는 중이었어요
그 평평한 신발 한켤레 속에 있는
내가 망설인걸까요?
아,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나 부끄러워요
내가 별로 매력이 없는건 나쁜일이지만
그저 투박해서 기쁜걸요
난 절대 숨지 않을 거예요
자정에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윈도우 스왑파일을 USB에 두면 어떨까?
일반 대칭성 논리
대칭성은 실 생활에 깊이 연관되어 있다. 그럼, 무엇을 대칭성이라고 부르는지 살펴 보자.
일단, 대칭성을 이야기 하려면 우리는 함수를 하나 정의해야 한다. 적당한 변수를 사용한다면, “공급”과 “산출”이라고 해 보자. 그럼, 다음과 같은 식이 나올 것이다.
산출=산출(공급)
만약, 공급이 한 종류가 아니라면 다변수 함수로 적으면 된다.
산출=산출(공급1, 공급2, …)
이렇게 되었으면, 대칭성을 찾아보자. 대칭성은 뭐냐고? 대칭성은
공급들을 적당히 바꿨는데 산출값이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새겨두자.
실제로, y=x*x 라는 함수를 살펴보자. 이 함수는 x를 -x로 바꾸어도 y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함수는 “x를 -x로 바꾸는 작용”에 대해서 불변이다. 이러한 형태의 대칭성을 “패리티parity”라고 한다. 일명, “거울 대칭성”이라고도 부른다. 가령 y=x+1이라는 함수는 x를 -x로 바꾸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을 우리는
대칭성이 깨져있다
고 한다.
사회 관계에서도 대칭성은 나타나게 되는데,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누구라도 할 수 있으면 이 업무는 “사람”에 대해서 대칭성이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사람의 업무는 오직 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것은 대칭성이 깨져있는 것이다. 예를들어서, “대통령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는 말의 의미에 어떤 대칭성이 있는지 보자. 대통령을 다른 사람이 한다고 해서 대통령이 대통령이 아니게 되지는 않는다. 의미상 차이는 없다. 하지만 대통령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나라의 국운이 결정되는 법이다. 그러므로 결과에 대칭성은 완전히 깨져버린다.
대칭성을 갖고 있으면, 재미난 것들을 여러가지로 해볼 수 있다. 예를들어, 물이 끓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번의 기포 발생이 있어야 한다. 냄비에 물을 채워서 끓이게 되는 경우, 최초에 끓기 시작하는 부분은 냄비에 있는 미세한 요철 사이에 있는 작은 기포가 부풀어 오르면서 생긴다. 만약 이런 작은 기포조차 없이 매끈한 냄비라면, 이 안에는 끓음의 씨앗이 사라져서 결국 “과가열”상태가 된다. 이 상태는 끓는점을 넘었으나 끓지 않고 있는 상태로, 만약 약간의 충격이 주어진다면 단숨에 끓어오르는 상태이다. 이러한 일은 물이 얼어붙을 때도 일어난다. 과냉각 상태에서는 어는점보다 낮은 상태에서 얼지 않고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충격이 주어지면 단숨에 얼어버리게 된다.
한가지 재미난 사실이 있는데, 우주의 구성에 있어서도 대칭성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옛날옛적에, 우주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에 우주는 아주아주 작았다. 얼마나 작았냐면, 당신의 몸 안에 있는 세포를 구성하는 원자의 구성요소인 원자핵을 이루고 있는 양성자보다 십억분의 1배 정도로 작았다. 그런데 이게 탄생 직후에, 아주 짧은 순간, 가령 당신이 눈을 감았다 뜨는 시간보다 십억분의 십억분의 십억분의 십억분의 1초 정도 되는 시간 사이에, 수십억 광년 크기로 커진 것이다. 응? 빛의 속력보다 빠른거 아니냐고? 물론 빛의 속력보다 훨씬 빠르다. 하지만, 이 과정은 시공간 자체가 늘어나는 것이지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이때, 작은 우주에서 완벽한 대칭성이 존재했다면 이 우주에는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곳이 다 똑같아서 어디가 별이 될 부분인지 어디가 은하가 될 부분인지 아무도 몰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