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가방 잘 놓기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자리가 많이 남아서 옆자리에 가방을 올려두게 된다.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버스 기사님이 부득이하게 급정거하는 순간이 있다.
우리
는 이 순간 일반상대성이론을 체험하게 되는데, 가방이
관성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가속되어 앞으로 미끄러져 나가는 현상을
관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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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가방을 어느 방향으로 눕혀놓는 것이 더 유리할까? 단, 등받이에 최대한 붙인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위에 사진이 좀 이상하지만 눕혀놓았다고 치자.
답은 두번째 처럼 놓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찰력은 표면의 모양, 넓이에는 관련이 없고 수직항력과 마찰계수에만 관계가 있는데 두 경우 모두 수직항력과 마찰계수가 변하지 않으므로 마찰력도 같다. 따라서, 관성력과 마찰력의 합력이 작용해서 미끄러지면, 아무튼 그나마 미끄러져도 떨어지지 않는 거리가 긴 것이 유리하다. 이 거리는 의자의 앞쪽 끝에서부터 가방의 무게중심까지의 거리가 된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 그 거리는 가방을 어느 방향으로 놓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운이 좋아서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고, 조금 더 오랜시간동안 미끄러지므로 가방 주인이 반응해서 붙잡을 수도 있다. 따라서 가방은 긴 면이 앞-뒤 방향으로 가도록 놓도록 하자. 정사각형 모양의 가방은 어느 방향으로 놓든 관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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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체험하는 세상은 버스 안에 있으므로.
[본문으로]
시간여행자처럼 살기
창의성을 위한 비판적 태도
누군가 이야기할 때
“그래서 뭐?”
“어떻게?”
“그건 안돼”
“넌 틀렸어”
“거짓말하지 마”
이렇게 무조건 부정한 후, 근거를 대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생각한다.
상대가 내민 근거보다 더 타당하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없다면
이 무조건 부정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납득하면 된다.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렇게 부정부터 하고 나면, 상대방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넌 왜 그렇게 부정적이니?”
이 논법은 결론을 부정하므로 귀류법의 하나이다.
결론을 먼저 부정하고 거기에 논리적으로 따져가며
모순을 발견하는 것은 아주 논리적인 사고방식이다
이걸 부정적인 인간이니,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것이 좋다느니 하는 것은
기분은 좀 좋아질 수 있어도 논리적이지 않다.
이 화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방과 대화할 때는
직접 말로 하지 말고 머릿속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싸우고 기분이 나빠질 것이다.
창의성은 독창성과 유창성이 모두 필요한데,
이렇게 생각하는 훈련은 둘 다 키울 수 있다.
그러나 누가 때릴지도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
안경
바
위선
성적
기업은행 인터넷뱅킹
https://open.ibk.co.kr 여기로 들어가면 기업은행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 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도록 해 둔 곳이 나온다.
그런데, “은행에서 제공하는 개인방화벽을
사용하지 않으실 경우 반드시 타 개인방화벽이나 무료백신 등으로 고객님의 PC를 안전하게 보호하신 후 금융거래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공지되어 있으나, 실제로 은행에서 제공하는 개인방화벽을 사용하지 않을 방법을 제공하지 않는다.
하여, 우회하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위의 창이 나타났을 때, 새로고침을 다시 누른다. 그럼 다시 불러오면서 저 경고문이 나오기 직전 “전체계좌조회”버튼을 빠르게 좌클릭으로 연타한다. 그럼 공인증서 로그인 창이 뜨는데, 거기서 공인인증서 암호를 입력하고 로그인하면 된다.
“꼭” 필요하지만, 필요 없는 전문가들에게는 간편하게 설치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그리고 어차피 윈도우즈 기본 방화벽으로도 웬만한 해킹시도는 다 차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