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릴것인가 찾을것인가

지난번의 욕망에 이어, 밝은사람들 총서라고 한다. 욕망, 나, 마음, 몸, 이렇게 4개 시리즈가 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하니까 존재한다고 했는데, 존재하니까 생각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내 생각도 내가 아니고, 내 마음도 내가 아니고, 내 몸도 내가 아니다. 나의 생각, 마음, 몸같은 것들이 남의 것이 아님은 분명한데 그렇다고 그 주인이 나라고 하기에는 나는 딱히 존재하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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