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어느 고등학교의 살인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막는 작가의 노력이 대단하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중에서 가장 재밌게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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