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12호

오래간만에 올린다. Judy and Mary의 “고래12호”



クラッカ



とチ



ズとワインで
크래커와 치즈와 와인으로



フル

回轉


(

かいてん

)

のスクリュウはグウ

!!


회전의 스크류는



부릉

-!!’


スライダ



でジッパ








(

はず

)

む 슬라이더로 지퍼는 튀네







(

はい

)

ばっかりの










ている

재뿐인 하늘을 보고 있다




今度


(

こんど

)

こそ










(



)

れたい
지금이야말로 수중에 넣고 싶다

.


こぼれそうな










(



)

めてく흘러넘칠 듯한 밤이 깨어 가고









イミテ



ションのダイヤで 모조 다이아몬드로







(

うそ

)

ばっかりの




がした

いわ 거짓말뿐인 사랑을 하고 싶어




戀人




さらわれて 연인이 휩쓸려




惡魔


(

あくま

)






(

しろ

)

から




(

たす

)






(



)

そう
악마의 성에서 구해 내자







(



)

きしめて










れたい


껴안으며 수중에 넣고 싶어



キラメク




(

ほし

)

のアイテムを 반짝이는 별들의 아이템을



黃金色


(

こうかねいろ

)



旅人




황금색의 여행자가







ってる


物語


(

ものかた

)

りへ




ごう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에게로, 서둘러




太陽





目覺


めたら

あの




(

ふね

)






(



)

こう
태양이 깨어난다면 저 배로 가자



よりそって

雪解


(

ゆきど

)

けを






바싹 붙어서


눈의 바다를 헤엄치는



くじらみたいな まだ










らない

あの










ては

고래 같구나. 아직
아무도 모르는 저 하늘의 끝은



きっと まぶしすぎる ガラスの




(

とびら

)

분명, 너무나 눈부신 유리로 만들어진 문





ドルフィンキックで しびれてみたいな돌핀 킥으로 마비돼보고싶다









らない





(



)






かを

모르는 사이 누군가를





(

きず

)

つけて ここまで




たこと

상처 입히며 여기까지
온 것







(



)






(



)

がる




しぶきに

날아 오르는 물보라에













せないようにした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했네
















未來達

걷기 시작하는 미래들



あたしを




(

こま

)

らせないで날 곤혹스럽게 만들지 마



ひろい

宇宙


(

うちゅう

)






(



)








넓은 우주의 한 가운데의



まるで




さな





(

いし

)

ころみたいよ마치 작은 돌맹이 같아요












(

つか

)

れたあたしを




ってる

걷다 지친 나를 가다리고 있는




物語


りへ





ごう

이야기로 서둘러




太陽





目覺


めたら

あの










こう

태양이 잠깬다면 그
바다에 가자



よりそって

雪解


(

ゆきど

)

けを






바싹 붙어서

눈의 바다를 헤엄치는




くじらみたいな 고래같구나



まだ










らない

あの










ては

아직 아무도 알지못하는
저 하늘의 끝은



きっと まぶしすぎて




えない

분명
너무 눈부셔서 보이지 않아




太陽





目覺


めたら

あの










こう

태양이 깨어난다면 저 배로 가자














えて




파도를 넘어서



ドルフィンキックで しびれてみたいな 돌핀 킥으로 마비돼보고 싶어


———-


그냥 정신없이 신나는 노래. JAM 스타일, 그대로랄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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