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최근에 방문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왜 그런가 봤더니 “양경숙 상처”로 많은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왔다. 별거 아닌 글에 그렇게 낚여 주시다니 방문자들에게 고맙고 미안할 따름이다. 덕분에 하루에 400명 들어오던 블로그가 어떤 날에는 4천명도 들어왔고, 지금도 800명 정도는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이제 그럼 문재인이 대권 후보가 되었으니 문재인에 관한 글을 써 주면 다들 낚일까?
그러게요 ㅎ
파워블로거가 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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