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조상님 타령을 하며 제사를 잘 지내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법의 처벌을 받았다. 인천이니까 나랑 만난 사람은 아닌듯 싶지만, 부디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새 삶을 살기 바란다.
길거리에서 조상님 타령을 하며 제사를 잘 지내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법의 처벌을 받았다. 인천이니까 나랑 만난 사람은 아닌듯 싶지만, 부디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새 삶을 살기 바란다.
연말연시에 다시 나타날거예요. ㅋㅋ
어쩐지. 회사 근처에 그런 사람들 많아서 엄청 달라붙는데 요새 좀 안보이는 것 같더라니 ㅋㅋㅋ
이 사람들 나한테도 자주 말 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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