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올라왔는데 이렇게 되었다. 책을 꽂아둘 책장이 없어서 내버려 뒀더니 좌절스러운 상황이다.
어느 세월에 정리하지…
지금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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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방”에 대한 16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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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가 있는지 잘 몰라요 ㅎㅎ
일단은 이제 정리는 끝나긴 했어요. 2주 걸렸네요 -_- -
쉬운 걸로 골라서 제게 좀 맡겨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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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서 한 200권정도 못읽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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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웰님 안녕하세요 ㅋㅋ
오랜만에 들립니다.
책이 굉장히 많네요 ㄷㄷ..
저기 책들보니까 이산수학 옆에인가 Newton 우주는 무에서 태어났다 맞나요 ㅋㅋ?
저의집은 책이 한 200개 밖에 안될것같은데 snwall님은 정말 많네요 ㅋㅋㅋ
혹시 스느웰님은 저책중에 몇퍼센트를 읽으셧나요 .?
저는 200권 정도중에 50%정도 밖에 안읽었는데 ㅋㅋ -
지금 작업중입니다. 4천권~5천권 정도로 추산되는데, 넘쳐나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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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관 언제 만드실건지?ㅋㅋㅋ대단한 독서광이시네요…집중력 장난 아니실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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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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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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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을거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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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는 책은 박스로 고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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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하지 마세요 -_- 다 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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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많으시군요 ㅎㅎㅎ
부럽 ㅜ -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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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보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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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도서관 만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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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좀 버리심이…?
ㅋ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