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약 2주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그 바람에 이래저래 블로그에 글 쓰는게 없어졌다. 바쁘기도 하고…

연구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아직도 감이 안 오고 있어서 조금 문제다. 8월 중으로 감을 잡아야한다.

열대야와 jet-lag이 동시에 오니까 밤에 잠이 안온다. 미치겠다.

구독자들께서는 당분간 업데이트 안되더라도 그런가보다 하시기를. 답글은 잘 달겠습니다.

코멘트

“근황”에 대한 6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로마에서 바티칸은 대기시간 매우 매우 매우 기니까 조심하고

    뭐 나머지는 괜찮을듯 싶다

    파리는 소매치기 조심해라 ㅋㅋ

  2. 
                  차가운달의그림자
                  아바타

    올~~ 나도 올해 갑니다

    로마와 피렌체 파리 이렇게 3곳

    좋지좋지??

  3. 
                  snowall
                  아바타

    런던, 나폴리,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 바티칸, 융프라우, 파리 등등

  4. 
                 차가운달의그림자
                 아바타

    어디어디 다녀왔느뇨??

  5. 
                  snowall
                  아바타

    시차에 적응 못한거요

  6. 
                 goldenbug
                 아바타

    jet-lag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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