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수신료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이나 태블릿과 같이 TV영상을 시청 가능한 모든 기기에 물리자는 제안을 냈다. KBS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3171005
그게 수신료냐? 보유세지…
갈데까지 가보자
코멘트
“갈데까지 가보자”에 대한 2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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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에게는 당연한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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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벌써 주변의 몇몇은 “당연한거 아냐” 시전중이네요.
아이고 머리야..
snowall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