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어로

어벤저스가 굉장히 강하게 생각나는 히어로물.

스토리와 연출이 히어로물의 정석이라 부를 만한 클리셰로 도배되어 있긴 하지만, 아무튼 나름 볼만하긴 했다.

돈과 시간이 아깝지는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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