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크 사냥(6) – 제 4절 “사냥”

THE HUNTING.

이제 4절, “사냥”이다.

The Bellman looked uffish, and wrinkled his brow.
“If only you’d spoken before!
It’s excessively awkward to mention it now,
With the Snark, so to speak, at the door!

여기서는 uffish라는 신조어가 등장한다. 이 말은 루이스 캐롤이 만든 단어로, 그 뜻은 gruffish, roughish, huffish를 생각하면 된다. 거칠고 거만하고 대충 그런 뜻이랄까. 그리고 눈썹을 찡그렸다. “만약 뭔가를 말했었다면, 오직 그 경우에만, 지금 말하기는 이상하지만, 스나크다. 말하자면 문에 있다!

“We should all of us grieve, as you well may believe,
If you never were met with again–
But surely, my man, when the voyage began,
You might have suggested it then?

여기서는 첫줄부터 운율이 들어간다. 그리브~빌리브. “우리 모두는 비통해 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믿고 있듯이. 우리가 두번다시 만나지 못한다고 하면. 하지만, 여러분, 항해가 시작되었을 때, 여러분들은 그걸 제안했었다”

그리고 셋째줄에도 man과 began이 운율이 맞고 있다.

“It’s excessively awkward to mention it now–
As I think I’ve already remarked.”
And the man they called “Hi!” replied, with a sigh,
“I informed you the day we embarked.

“지금 말하기는 정말 이상하지만. 내가 이미 말한 것 같긴 하지만” 그리고 그 때 “이봐!”라고 부르는 그 남자가 한숨과 함께 대답했다. “우리가 승선한 그 날 말했는데요”

“You may charge me with murder–or want of sense–
(We are all of us weak at times):
But the slightest approach to a false pretence
Was never among my crimes!

여러분들은 나를(종지기를) 살인으로 기소할 수도 있다. (우리 모두는 나약하니까.) 하지만 잘못된 가식으로 가장 미묘하게 접근하는 것은 나의 죄가 아니다.

“I said it in Hebrew–I said it in Dutch–
I said it in German and Greek:
But I wholly forgot (and it vexes me much)
That English is what you speak!”

난 히브리어로도 말했고, 네덜란드어로도 말했고, 독일어로도 말했고, 그리스어로도 말했는데, 내가 하필 영어로 말하는걸 깜빡했네!

“‘Tis a pitiful tale,” said the Bellman, whose face
Had grown longer at every word:
“But, now that you’ve stated the whole of your case,
More debate would be simply absurd.

여기서, Tis는 It is의 줄인 표현이다. “그거 참 안타까운 이야기네” 라고 종지기가 말했다. whose face는 종지기의 얼굴인데, 한마디 할 때마다 점점 길어졌다. “하지만 지금 니 얘기가 여기서 끝이라면, 더 이상 논쟁하는건 좀 웃기는 일이겠지”

“The rest of my speech” (he explained to his men)
“You shall hear when I’ve leisure to speak it.
But the Snark is at hand, let me tell you again!
‘Tis your glorious duty to seek it!

“내 이야기의 나머지는 (그가 선원들에게 설명했다)  내가 시간이 남을 때 말할테니 그때 듣도록. 하지만 스나크를 잡으면, 나한테 말해야 해. 그게 너의 의무다!”

“To seek it with thimbles, to seek it with care;
To pursue it with forks and hope;
To threaten its life with a railway-share;
To charm it with smiles and soap!

“그걸 골무로 찾고, 그걸 조심해서 찾고, 포크와 희망으로 찾아내고, 그 목숨을 철도로 위협하고, 웃음과 비누로 유혹해라!” (뭔소린가…)

“For the Snark’s a peculiar creature, that won’t
Be caught in a commonplace way.
Do all that you know, and try all that you don’t:
Not a chance must be wasted to-day!

“스나크는 기이한 생물이므로, 평범한 방법으로는 잡을 수 없을 거다. 니가 아는건 다 해보고, 안해본건 다 해보고. 오늘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For England expects–I forbear to proceed:
‘Tis a maxim tremendous, but trite:
And you’d best be unpacking the things that you need
To rig yourselves out for the fight.”

난 더 진행하기를 삼가하면서, 영국 속담에 진부하지만 이런 격언이 있지. 싸우기 위해서 너에게 공급할 필요가 있는 것들을 풀어놓는 것이 최선이다.

Then the Banker endorsed a blank cheque (which he crossed),
And changed his loose silver for notes.
The Baker with care combed his whiskers and hair,
And shook the dust out of his coats.

그리고 은행원이 빈 수표를 보증을 서고, 그의 느슨한 은화를 바꿨다. 빵쟁이는 그의 수염과 머리를 조심스럽게 빗질하고 코트에 묻은 먼지를 털었다.

The Boots and the Broker were sharpening a spade–
Each working the grindstone in turn:
But the Beaver went on making lace, and displayed
No interest in the concern:

구두장이와 중개인은 숫돌에 칼을 갈았다. 하지만 비버는 레이스를 뜨고 있었고, 그런것에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였다.

Though the Barrister tried to appeal to its pride,
And vainly proceeded to cite
A number of cases, in which making laces
Had been proved an infringement of right.

변호사가 그의 자신감을 나타내려고 했지만 헛수고로 돌아갔고. 레이스를 만드는 대부분의 경우가 대부분 권리 남용임을 증명했다.

The maker of Bonnets ferociously planned
A novel arrangement of bows:
While the Billiard-marker with quivering hand
Was chalking the tip of his nose.

모자 만드는 사람은 사납게 돛대의 새로운 배열을 계획했고, 그 사이 당구공 만드는 사람은 손을 떨며 그의 코끝에 초크를 칠했다.

But the Butcher turned nervous, and dressed himself fine,
With yellow kid gloves and a ruff–
Said he felt it exactly like going to dine,
Which the Bellman declared was all “stuff.”

하지만 도살자는 꽤 신경질적이 되었고, 노란 장갑과 주름 칼라로 옷을 잘 차려 입었다. 그는 그게 저녁 차리러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종지기가 선언한 그 모든 것이 그냥 물건이었다.

“Introduce me, now there’s a good fellow,” he said,
“If we happen to meet it together!”
And the Bellman, sagaciously nodding his head,
Said “That must depend on the weather.”

그가 말하기를 “나를 소개하고, 좋은 친구가 있다고, 그걸 만약 같이 만난다면”

여기서 it은 Snark이다. 그리고 종지기가 현명하게 머리를 끄덕이며 “그건 날씨에 따라 다를 것이다” 라고 했다.

The Beaver went simply galumphing about,
At seeing the Butcher so shy:
And even the Baker, though stupid and stout,
Made an effort to wink with one eye.

비버가 단순히 거칠게 움직이며 갔다. 도살자를 부끄럽게 바라보며. 그리고 제빵사조차, 멍청하고 통통하긴 했지만, 한눈으로 윙크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Be a man!” said the Bellman in wrath, as he heard
The Butcher beginning to sob.
“Should we meet with a Jubjub, that desperate bird,
We shall need all our strength for the job!”

종지기가 화나서 외쳤다.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그 말을 듣고 도살자가 울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 발악하는 새, 줍줍을 만날 것이고, 우리는 온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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