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낚시 금지 구역이야

주인장의 허가를 받지 않은 낚시는 금지되어 있는 금단의 장소, 내 블로그이다. 이곳에서 감히 낚시를 하려 한 허접한 인간이 있어서 인격적으로 모독좀 해보려고 한다.

방금 나의 ”

가위는 패리티 대칭성이 깨져있다”

에 올라온 댓글이다. 매우 길기 때문에 가급적 펼쳐보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참고로 아이디는 “섬소년”이었다.


매우 길다. 조심하길 바란다.





asyndetic@yhoo.co.kr


음. 나름 이메일 주소를 남기는 성의는 보였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잠깐. yhoo.com은 뭐냐 -_-;

혹시나 해서 메일을 보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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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답장이 아래와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씨밤바야 -_-;

그래서 구글에서 검색을 해봤다. 검색어는 ”

asyndetic@yhoo.co.kr

“를 통째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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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저건…

1. 혹시나 해봐서 yhoo.com에 가봤는데, index.com이 팔려고 내놓은 도메인이다. 이메일 계정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알수가 없다.

2. 혹시나 해서 asyndetic@

yahoo

.co.kr에 이메일을 보내봤는데 아직은 답장이 없다. 답장이 오긴 오려나…-_-;

그래서, 혹시나 해서 시들을 찾아봤더니…

“삭발”은 “박기완”이라는 분의 자작시였다. 당신은 신일규라고 -_-; 박기완님의 자작시가 왜 니꺼냐.

박기완 님 홈페이지 –

http://bakgiwan.com.ne.kr/poemoj.htm

“녹슬은 철모”와 “듣고 싶어요”는 어느 분의 시인지 모르겠다. 어딘가에서 퍼왔겠지.

그리고, 웹 서핑을 하다가, 나보다 더 진지한 고찰을 하신 분의 블로그를 보고, 여기서 분석을 접었다…;


http://www.earmme.pe.kr/tt/entry/신일규2

음, 알아버렸다. 그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하나 잃은 지체장애 3급의 부산 영도에 살면서 음악을 전공하는 고등학생 (어메식 님의 블로그에서 인용)

이었던 것이다.

쳇, 이제 나도 메이저급 블로그인가.

그러나 어쩌랴. 나는 조선일보와, 기독교와, 광고를 모두 싫어한다. 게다가 “조선일보는 공정성을 보도합니다”라니!!! 이 무슨 완전 XXXXXXXXXXXXX소리냐. 조선일보는

공정하지도 않고 보도하지도 않는

단 말이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인용해 주마.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너가 괴로워했다면

넌 이미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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