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는 vs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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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 vs 보이지 않는”에 대한 9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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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감각 기관을 이용해야 하겠죠.
혀로 보는 방법도 괜찮아 보입니다. -
촉각을 이용한 모스부호….;;; 도 되지 않을까요?
…….쿨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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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참신한 생각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요즘 세상에선 새로운 것 찾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
알파벳 부호를 외우기만 하면 어렵지는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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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Morse_code#Morse_code_as_an_assistive_technology
여기에 첫 댓글과 관련된 내용이 있네요. 🙂 -
사실 이 경우는 도와줘도 힘든 경우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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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한 20년 전에 비슷한 생각을 했었죠.
결론은 원활한 의사소통은 ‘불가능’이라고 내렸어요.
제 3자가 도와줘야 원활하지 않을까 하는… -
아이디어 좋네요. 모스 부호를 가르치는 것을 별개의 노력으로 한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갑자기 미각/후각 기반 통신이 생각났으나, 이건 곤충들이 쓰는 방법이라 인간이 쓰기에는 아직 감각기관이 미흡하군요. -
좀 허황된 생각인 것 같긴 한데,
촉각을 이용해 모스부호를 이용하는 식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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