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감상문

*숙제 퍼가실 분은 읽지 마세요. 짧아요.

음. 어제와 마찬가지로 가슴이 미어지는 건 같은데, 이번엔 뭐라 할말이 없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어는 어휘가 참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한국어에는 전두환과 군부 수구들에게 해줄 욕이 너무나 부족하다.

그리고 더불어, 5.18 민주화 열사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든 감사의 말을 다 드려도 모자라다.

코멘트

“화려한 휴가 감상문”에 대한 2개 응답

  1. 
 아바타

    비밀댓글입니다

  2. 
 아바타

    비밀댓글입니다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