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블로그를 시도해 볼까

영어로 된 블로그를 한번 꾸며볼까 생각해 봤다. 내용은 물론 이 블로그 글들의 번역. 어차피 새로 쓰나 그냥 쓰나 그게 그것이니. 언젠가는 한글로 쓰지 않고 곧장 영어로 작성하는 essay도 쓸 날이 오겠지.

그리하여, 남아있는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분점을 내볼까 생각중인데, 도메인 이름으로 무엇이 멋지려나.




melotopia.tistory.com


: melotopia니까


snowall2.tistory.com


: 단순히 snowall 2호점이라는 뜻으로


nambach.tistory.com


: 미국에서 쓸 예정인(?) 닉네임. 남-박 이라 불러주세요.


nam.tistory.com


: 그냥 성만 따서?


susy.tistory.com


: super-symmetry의 약자 susy. 외우기도 쉽다. 이쁜 이름이기도 하고.

내 개인적인 선호도 순서로 적긴 했는데, 사실 짧은 주소가 외우기도 쉽고 좋은데. 댓글로 투표좀 해주세요.

—————-

투표 결과에 따라

susy.tistory.com

으로 낙찰되었습니다. ㅋㅋ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멘트

“영어 블로그를 시도해 볼까”에 대한 4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이미 결정했습니다. -_-;;;

  2. 
                 세레
                 아바타

    전 nam 쪽에 투표를,

    이유는 짧고, 이름과 관계되어 있으니깐요.

  3. 
                  snowall
                  아바타

    그도 그렇지만 여자 이름과 발음이 같기도 하죠…-_-;;;

  4. 
                 polarnara
                 아바타

    “수지” 가 좋은데요? 🙂

    알아보는 사람만 알아보는 단어가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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