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통증에 시달리는 것만으로도 난 이미 넉다운. 하루 100분 버티기가 힘들 때도 많은데 100년을 어떻게 이렇게 살아. ㅠ_ㅜ
하지만 ‘Don’t afraid 괜찮은 인생이야’라는 건 동감. 괴로운 것일 뿐이라고 단정 짓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지.
그러고보니 이 노래 옛날에 컴퓨터에 있었던 노랜데… 지금은 어디들어있는지 모르겠네; 간만에 다시 듣고 싶어지는구나.
don’t be discouraged – 林原めぐみ
코멘트
“don’t be discouraged – 林原めぐみ”에 대한 2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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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100년이라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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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통증에 시달리는 것만으로도 난 이미 넉다운. 하루 100분 버티기가 힘들 때도 많은데 100년을 어떻게 이렇게 살아. ㅠ_ㅜ
하지만 ‘Don’t afraid 괜찮은 인생이야’라는 건 동감. 괴로운 것일 뿐이라고 단정 짓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지.
그러고보니 이 노래 옛날에 컴퓨터에 있었던 노랜데… 지금은 어디들어있는지 모르겠네; 간만에 다시 듣고 싶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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