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서 아쉬운 점

한국어를 아주 좋아하지만, 한국어에 참 아쉬운 부분이 있다.

바로 욕이다.

예전에 화려한 휴가 감상문에서도 밝힌적이 있듯, 우리나라의 어떤 사람들에게는 한국어의 어휘수준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욕설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아쉽다. 정말 아쉽다.

코멘트

“한국어에서 아쉬운 점”에 대한 9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겠다는…

  2. 
                 그네고치기
                 아바타

    음. 국어듣기평가 기출문제같은 스타일은 어떻습니까? “이 아킬레스건 대패로 갈아버릴 놈아” 같은.

  3. 
                  snowall
                  아바타

    에…참 스럽군요…

    …:)

  4. 
                  snowall
                  아바타

    본적은 있지만, 실전에서 사용되는 것들은 많지 않더군요.

  5. 
                  모다
                  아바타

    그거 말고도 ○○스럽다 라는 단어도 있죠 ㅋㅋㅋ

  6. 
                 꼼지락
                 아바타

    그런 사람한태는 그냥 제 이름이 욕이죠. 야이 ㅇㅁㅂ같은 ㅅㄲ야!!ㅋㅋㅋ

  7. 
                 이레오
                 아바타

    하하하하하.. 뭐.. 욕사전도 있잖아요~

  8. 
                  snowall
                  아바타

    에…욕 사전을 찾아본적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모자라요…

  9. 
                 태공망
                 아바타

    전 한국 욕이 참 다양하고 많다고 생각했는데..

    각 지방마다의 욕을 찾아보셔요..ㅋㅋㅋㅋ 다들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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