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번역자가 일부러 그렇게 문체를 작성했는지는 몰라도, 말하는 것이 요즘의 라이트 노벨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뜬금없이 시니컬하다.
현대의 정치 현실에도 너무나 잘 들어맞는 150년 전의 글이다. 니체도 블로그가 있었더라면 참 좋아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신은 죽었다” (물론 이런 문장은 안나온다)
여러 기독교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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