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분석

중앙일보 보도에 나온 악플을 전격 분석해 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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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2030 즐거운 기부

오…멋진 댓글.

근데, 난 튀어보이고 잘난척 하는게 아니라, 잘난 거다. -_-;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씀 하시지.

제게는 돈과 마음과 시간이 모두 썩을만큼 넘쳐나서 기부를 하였습니다.

어차피 놔두면 버리는 돈인지라 남들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만하면 “사치”인가요? ㅋㅋㅋ

이건 나랑 같은 생각이다. 국민연금은 많이 아깝더라.

댓글을 너무 귀엽게 썼으나 악플이다. -_-;

논점의 이탈이 있는데, 복지를 국가가 책임지는 건 맞지만 일반 국민이 착한 일 하는 것 까지 말릴 이유는 없지.

냉혹한 자본주의 세상인 것은 맞지만, 남들이 따뜻하게 사는 건 말릴 이유가 없지. 그대나 춥게 사시오.

기부, 봉사활동, 이런 모든 인간의 활동에 대해서 인간은 그것을 할지 안할지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다.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든, 의무라 생각해서 하든, 스스로 결정해서 한다.

의무라 생각해도 아까울 일은 없겠지.

그리고 기부나 봉사는 의무가 아니다. 이 글에서는 그것이 의무라고 가정하고 있는데, 의무가 아니다.

누구든, 어떤 이유에서든 기부하고 봉사했다면 그건 잘한 일이다. 그것의 진정성은 비웃거나 폄하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댓글 37개 중에서 4개 정도가 악플인 것으로 생각된다.

악플을 달고 있는 그대여, 부러우면 당신도 기부 하든가. 봉사를 하든가. 가진걸 나누든가.

코멘트

2 responses to “악플 분석”

  1. 
                  snowall
                  아바타

    뭐…ㅋ

    악플이 12%정도밖에 안되었으니, 그닥 많이 달린건 아니지요.

  2. 
                 그네고치기
                 아바타

    저도 블로그 살리는 대로 악플분석 해봐야겠습니다. 기사라는 거, 참 쓰기 쉽더군요. 사람이 한 말 앞뒤 자르고 내보낸 뒤에 “당신은 세간에 알려진 사람이니까 당신의 익명성을 보장해 줄 필요가 없다” 라고 말하면 장땡인 세상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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