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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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확인”에 대한 8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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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 낚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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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브라운관 TV 또는 CRT 모니터의 전극(전자총!)을 이용하면 가정용 ‘플라즈마 표면 처리기’를 만들 수도 있다는 “이론” >_< 단, 자기도 해 본 적은 없으니 안전에 대해선 책임 안 질 거라고, 그 분은 말씀하셨지 ㅎㅎ 그나저나 저렇게 대전 입자 빔(대부분 전자 빔) 처리를 해서 “모든 특성”이 다 좋아진다기보다 “표면의 울퉁불퉁한 요철 구조가 적당한 운동량을 가진 대전 입자의 난사로 다듬어져야 좋은 경우”에만 도움이 됨. 하긴, 대부분 물건의 표면은 미시적으로 미끈해야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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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수건으로만 닦는다면 웬만큼 힘을 줘서는 흠집이 잘 나지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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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경을 험하게 다루는 편도 아닌데 렌즈가 잘 상해요.
제 짐작으로 안경을 닦을 때 너무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 -
광주 와서 밥 쏘시면 처리해 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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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럽. ^^ㅋ
플라즈마 처리를 하기 위해서 대학을 다시 들어가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주변에 알만한 사람도 없고..ㅋ ^^;
그냥, 살아야겠네요. ㅡㅡ; -
실험실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_-;
레이저 광학이나 반도체공학을 전공하시면 그런게 있는 실험실에 가실 수 있습니다. -
플라즈마 처리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라면먹다보면 안경에 서리가…
설마 실험실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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