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등짝
속성을 보자.
여기서, 보안 탭을 펼쳐 본다.
흠…
별거 없어 보인다. 이제, 여러분들에게는 들리지 않겠지만, 나는 그냥 그렇게 느끼고 있는, 자꾸만 눌러달라고 소리치는 “고급” 버튼을 눌러 보자.
나는 이 파일의 권한을 좀 편집해 보고 싶었다. (괜히…?) 그래서 편집 버튼을 눌렀다.
아아…
바꿀 수 없어. -_-;
아무튼 못 바꾼다.
게다가, “편집”이라고 대놓고 써 놓고서는 눌렀더니 뜨는 창이 원래의 창과 같은 창이다. 만들지를 말라구…
그래서 난 저게 왜 저런걸까 하고 20초간 고민하다가 깨달았다. 다른 디렉토리에 있는 애들은 잘 된다…
흠. 즉, 저긴 시스템에 중요한 디렉토리라서 저렇게 막아두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무튼 잘 이해는 되지 않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추신 : 이 글은 워낙 쓸 글이 없어서 등장한 뻘글임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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