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쓸수록 느끼는 거지만, 윈도 비스타는 정말 쓰레기다.
“클릭 횟수를 늘린 윈도 XP”정도의 버전이라고나 할까.
직장만 아니면 리눅스로 진작에 밀어버렸을 것이다.
윈도 비스타는 정말 실패작이다
코멘트
“윈도 비스타는 정말 실패작이다”에 대한 6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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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작이 아니면 윈도우즈7이 좀 늦게 나왔겠죠…
처음부터 윈도우즈7 수준으로 나왔으면 괜찮았을 거예요.
뭐, 아무튼 어떻게 생각하든 별 상관은 없죠. -
전 절대로 비스타가 망작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클릭 비활성화 해주고 프로그램 실행 안될 땐
마우스 오른쪽 -> 속성 -> 호환성에서 설정해주면 됩니다.
옛날 XP가 처음 나왔을 때도 도저히 못쓰겠다며 욕먹었지만
지금은 엄청난 사람들이 쓰고 있는것처럼요. -
그건 너무 유명한 사실이라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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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마우스 전문 업체임… (소프트웨어는 거들 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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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 구멍은 많아요.
특히 윈도우즈 업데이트…
MS가 도메인 스니핑이나 도메인 재킹을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윈도우즈 업데이트는 UAC의 적용을 받지 않죠.
차라리 윈도XP에서 ActiveX를 쓰던 시절이 더 좋아요. 그땐 그나마 게시자의 서명이라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
끄덕. 클릭횟수는 확실히 늘어났지. 게다가 늘어난 덕은 거의 못보고 있어. -_-
snowall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