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 영장이 나왔다

병무청에서 8월 13일날 논산으로 오라고 한다.

그럼 9월 10일날 다시 나오게 된다.

문제는, 이 일정을 바꾸지 못할 경우, 나는 8월 12일날까지 밤새 실험하고 논산으로 달려가야 할수 있다는 것…-_-

자칫 잘못되면 7월 말의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나만 실험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코멘트

“소집 영장이 나왔다”에 대한 11개 응답

  1. 
 아바타

    비밀댓글입니다

  2. 
                  snowall
                  아바타

    음속 돌파는 당연히 가능하죠…

    살아있을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 
                  snowall
                  아바타

    광주에 놀러 오시죠 ㅋㅋ

  4. 
 아바타

    비밀댓글입니다

  5. 
                  Mr.kkom
                  아바타

    언제 찾아뵈야 할텐데….^^;;

  6. 
                  snowall
                  아바타

    아뇨.

    오늘 “주요 업무 확인서”를 써서 공문에 첨부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 빠지면 1년에 85억원의 연구비가 집행되는 연구 과제가 치명타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한-일 연구기관의 공조로 이루어지는 연구가 엉망이 되면서 양국간의 신뢰도에 결정적인 손실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거짓말은 아니지만…과장된 것도 아니지만…

    …사실이라서 오히려 제가 부담됩니다. -_-;

  7. 
                 Mr.kkom
                 아바타

    문제는 잘 해결됐나요???

  8. 
                  snowall
                  아바타

    I’ve already been in trap

  9. 
                 libertan
                 아바타

    병무청? Don’t follow them, it’s a TRAP!! LoL

  10. 
                  snowall
                  아바타

    잘 될것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11. 
                 빛이드는창
                 아바타

    비극이 일어 나지 않도록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부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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