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다시 4 댓글 오래간만에 고향 집에 왔다. 광화문 광장에서 새벽에 버스를 타는데, 가로수 밑에서 아래에서 위로 빛을 뿜어내는 조명이 너무 눈이 부셨다. 이 조명 위에서는 책도 읽을 수 없고 버스를 기다리기도 힘들다. 너무 눈이 부셨다. 새벽 1시가 되니까 꺼지더라. 보기에 이쁘긴 하지만, 오히려 불편해서 공공디자인으로서는 빵점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편리한 디자인은 못하는 걸까? 설마 이정도가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의 역량의 한계인가?
“공공디자인”은 “시각디자인”이나 “상품디자인”과는 또 다른건데… 보기 좋은 떡이 항상 먹기 좋은건 아니지.
우리나라 디자이너들도 아이디어는 꽤 좋은 것 같던데.
영국에서 맥북 어댑터 디자인 고안한 사람도 한국인.
부처 핸섭~
디자이너 역량의 한계일까 멍청한 정부 부처 사람들 덕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