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 휴대용 난로

사무실이 추워서 손도 얼어붙고 코딩도 잘 안되는 이 쌀쌀한 가을날

38도 정도의 체온에 근접한 부들부들한 난로는 기대도 할 수 없는 이 악조건 속에서

노트북 어댑터를 배에 품었다.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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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 휴대용 난로”에 대한 4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교복 입을때가 좋아요 ㅋㅋ

    사회 나가면 옷값때문에 후덜덜 하지요.

  2. 
                 Proxeno
                 아바타

    ㅋㅋ 따뜻하시겠네요. 전 오늘까지 귀찮아서 교복 마이도 안입었는데.. 학교에서 완전 동복으로 내일부터 당장 입으라고해서 입기귀찮아도 입어야할듯. 요즘 학교에 신종플루가 안나와도 전교에 한두명씩? 그 이상 격주로 나오는 것 같으니 snowall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낼부턴 옷 제대로 껴입어야겠습니다. -.- 감기걸리면 몸기능이 50%이하로 저하되는..

  3. 
                  snowall
                  아바타

    노트북을 무릎 위로 올리면 마우스를 빠르게 쓸 수가 없죠.

  4. 
                Lex
                아바타
    Lex

    사무실 난방이 최악인가 보군요.

    무릎까지 시리시면, 노트북을 무릎위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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