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가 아니)다
코멘트
“충격과 공포(가 아니)다”에 대한 16개 응답
-
처음 출발 이후에도 꾸준히 남겨주시니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ㅎㅎㅎ
근데 이재율 씨 이름은 영어로 어떻게 쓰는 거래요? ㅎㅎ -
너였냐;;;;
핸드폰 번호 외워가야겠네 -
당연히 나지
-
역시.. 무시하는 편이 좋겠죠….??
-
처음엔 누구나 그렇게 시작하죠
-
투표 하실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제 블로그 방명록에 이재율씨께서 친히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셨던데 ㅡㅡ;;;;;
-
네
꼭 부재자 투표 해야합니다 -
전화 걸게 해주면 부모님과 너 중에 누구한테 먼저 연락해야 하나? -_-;
-
어느선까지 제거해야 승산이 생기나요;;;
저는 대학살극의 주인공이 되고싶지는 않거든요 -
그냥 죽지요 -_-
-
ㅋㅋㅋ MB 때문에 투표의 중요성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
음… 그럼 다음달에 훈련소 들어 가시겠네요. 아직 많이 추울텐데… ㅜ.ㅜ -
전쟁날꺼 같으면 미리 알려줘
집으로 도망가게 ㅋㅋ 회사에 있으면 왠지 안전할꺼 같긴한데. ㅋ
회사가 건물은 지켜줘도 나는 안지켜 줄꺼 같아서
집으로 내려가는게 나을듯 ㅋ
-
실/전/투/입/되/면!
일단 먼저 멍청한 간부를 제거하도록~! 지금 남조선 국방군 상태로 봐서 그렇게 해야만 승산(?)이 있음 LoL
“무능한(멍청하고 부지런한) 간부는 적보다 더 무섭다.” – 만고불변의 군대 격언
-
snowall 님 지못미….
전쟁나면 훈련 제대로 안 된 병사는 단지 군수품일 뿐…. orz -
그럼 싸우죠 뭐 ㅋ
요즘같은 시대에, 인생 꼬인 인간이 한둘일까요그리고, 제 예상대로라면 적어도 북한은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거예요.
-
어… 전쟁난다던데… 전쟁나면 훈련소 있는 사람을 제일 먼저 전방으로 보내요…

Aptunus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