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이놈에게 나는 덧셈, 뺄셈부터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GSL을 쓰기로 결심하는 중이다. GSL은 컴퓨터에게 덧셈을 가르쳐 주는 존재랄까…
가르쳐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이놈에게 나는 덧셈, 뺄셈부터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GSL을 쓰기로 결심하는 중이다. GSL은 컴퓨터에게 덧셈을 가르쳐 주는 존재랄까…
인간주제에ㅋ
이럴지도
흠..
피창조물 주제에 -_- 이러고 ㅋ
그래도 그는 입장을 바꾸지 않아요
C로 할 생각이라서요…
그리고 여기서 뭔가를 새로 배우는건 또 위험해요 ㅡㅡ;
일단 눈이 어딘지나 찾아야 해서요 —
C++이면 벌써 컴퓨터에게 사람 입장을 강요하는 거죠
intel MKL (Math Kernel Library) in Fortran 또는 ibm essl, pessl in Fortran 추천
컴퓨터를 잘하는 첫 걸음 중에 하나죠
“컴퓨터와 눈을 맞추기”
0과 1밖에 모르는 넘이라서 눈 높이 맞추는게 더 어려운거 같아요
탠저린양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