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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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하루”에 대한 6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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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좀 즐겼던 것 같은데 어느새부터인지 매우 싫어지기 시작해서요
그리고 거짓말은 가급적 하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_- -
-ㅁ-;; 저는 딱 한번 전도 당할뻔 했는데
알겠다고 웃으면서 꼭 갈게요^^ 라고 하면 일찍 떨어져 나가던데요-ㅅ-;;
나름 재밌어요 ㅋㅋ;; -
저는 좀 더 정도가 심해서요 -_-
정신병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
저도 교회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은 사람을 왜이리 귀찮게 하는건지… 짜증나게 시리…
왜 자기들걸 남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
중요한건 믿고 자시고 간에, 그쪽은 얘기한다는 거죠
저도 교회 다니는 사람 만나면 교회 다니지 말라고 전도나 해볼까요 -
저는 영혼을 믿습니깐로 3시간 설교 받은적 있었습니다… ㅡㅡ;;
아,,, 신비로운 영혼의 세계 ㅋ
그날 저녁 내내 열폭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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