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백

명동을 걷다보면 3초마다 한번씩 마주친다는 명품 핸드백이 있다는 전설을 들었다.

명동 거리의 사람의 밀도, 사람들의 보행 속도, 기타등등의 변수들이 잘 정의되어 있다고 하면, 명동 거리를 걷는 사람 중 몇%의 사람이 이 명품 핸드백을 갖고 있어야 3초백이 될 수 있는지 알아낼 수 있을까?

코멘트

“3초백”에 대한 2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음…중복 허용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

  2. 
                 구차니
                 아바타

    3초마다 새로운 백이냐, 아니면 3초에 한번 스캔시 중복허용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체감상으로는 30%이상은 특정 브랜드를 들고 다니는것 같던데 말이죠 ^^;

snowall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