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5개의 중편, 단편 소설로 구성된 단편집이다. 귀신 얘기랑 천사 얘기랑 자살한 사람 얘기가 나온다. 그런것 치곤 나름 개그물.
사람의 마음 속에 찰지게 와닿는 작품이다.
그날은 다른날 아닌가요?
난 또 수달씨 그날인줄 ㅋㅋ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꽃마조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