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려고 했는데…

시간표 만들자마자…

월요일 – 교수님이랑 미팅

화요일 – 부장님이 저녁 먹자고…(옆 부서 부장님. -_-; 우리 부장님 말고… 안친한 사람이라 더 무섭다.)

수요일 – 교수님이랑 또 미팅

목요일 – 교수님이랑 또 미팅 (예정 변경)

금요일 – 서울로 상경

토요일 – …

잔인한 1월.

코멘트

“공부하려고 했는데…”에 대한 4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10시~12시로 잡아도, 매일 12시에 뭔가가 끝나니 “초저녁 잠”이 문제가 아니라 “적정 수면시간” 자체가 문제예요 ㅡㅡ;

  2. 
                 꽃마조
                 아바타

    그래서 저는 공부시간을 10시~12로 잡았으쇼.

    회식시간을 피해서 매일 공부할 수 있게 한 건데 회식이 문제가 아니라 초저녁 잠이 문제쇼.

  3. 
                  snowall
                  아바타

    힘들어요 -_-

  4. 
                 goldenbug
                 아바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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