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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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무뇌아 허수아비, 깡통청년 나무꾼, 백수의 사자,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강아지와 함께 어쩌다 보니 동네의 유명한 악당인 두 마녀를 해치우고 동료들을 모두 왕으로 만든 후 정작 자신은 집에 돌아와서 행복하게 산 겸손한 소녀의 이야기.
제목은 오즈의 마법사인데 오즈의 마법사가 내용상 차지하는 중요성이 가장 적다. 이것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에서 국민이 가장 무시당하는 것과 비슷한건가 아닌건가.
어쨌든! 그건 중요하지 않은것일지도
요 근래들어 서민이 좀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 것 같단 말이지.
우리나라에서 서민이면 잘사는 거지.
내가 서민이라니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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