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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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도덕책이라기보다는 철학책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평소에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에 대한 결론은 독자에게 미루고 있지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을 던지고 있다.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e북은 없고 동영상밖에 없다네
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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