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1 우리들은 이제 더이상 용서할수 없다. 그 어떤 변명 핑계 용납할수 없다. 무너진 다리 끊어져 버린 꿈 무너져 버린 사랑

무너져 버린 믿음 어른들의 치졸함에 누명을 쓰고 가버린친구들은 기억해야 한다. 아니꼽고 치사하고 유치하고 비겁한 아…

1994 부실공사 추방원년 1994!

2. 무학여고 졸업식에 싸늘하게 비어있는 8개의 빈 자리에 눈물젖은 한국화 그들을 대신해서 졸업장을 받았고 교우들은

먼저간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어야만 했다.

어느 아버지는 졸업식을 빠져나와 성수대교 한복판에 딸의 이름을 통곡하며 부르짖으며 아-


http://www.24hz.com/#!/artist/103442/album/121247&playSong=1024704

1분밖에 못 듣는다.

듣고 싶은 사람은 사서 듣자.

성수대교 붕괴 사고란?


http://ko.wikipedia.org/wiki/%EC%84%B1%EC%88%98%EB%8C%80%EA%B5%90_%EB%B6%95%EA%B4%B4_%EC%B0%B8%EC%82%AC

코멘트

“성수대교”에 대한 2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삽질이죠.

  2. 
                 하루
                 아바타

    지금은 수그러들었지만… 양화대교가 논란이 많않죠.. 정신을 못 차린 것 같기도 하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0113.html)

    / 성수대교 기사를 보니까 양화대교는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물론 갈 일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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