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

예전에, 대학교 다니던 시절 법대 밴드에서 공연 포스터를 전교에 붙이고 다닌적이 있었다. 그 공연을, 다른 바쁜일이 있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그 포스터의 문구는 아직도 기억난다:

“월담 – 벽은 넘으라고 있는거지.”

그 구절은, 어디서 인용된 것인지 떠도는 말인지 직접 만든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었다. 지금도 맴돌고 있다. 벽은 넘으라고 있는거지.

월담”에 대한 6개의 생각

  1. 하루

    갑자기 떠오른 것.. 예전에 해피투게더인가? 어떤 개그맨 일화였었는데

    개그맨 : 돈 2만원만 좀 빌려줘봐.

    당사자 : 왜?

    개그맨 : 쓰게..

    결론 : 돈은 쓰라고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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