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우리아이

모 뉴스 사이트에서 본 공익광고다.

문득 다섯살 우리 훈이가 생각난다.

코멘트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